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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다리를 입구에서 차단을 했고 군인들 조차도 건널 수 없었기에 민간인은 다리에 들어올 수 없다는 것이며 결국 통제를 하고 철수하던 경찰 그리고 다리위의 헌병들만 사망한 것으로 보는 것 같다. 그러나 나의 생각은 다르다. 한강대교의 중간을...

통행을 저지시켜야 했으나, 당시 바리게이트를 따로 치지는 않았으며 새끼줄로 꼬아 다리로 가는 길을 막아놨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비가 오는 깜깜한 새벽, 새끼줄로 통제를 했으니 아무 소용이 없었고 피난민들이 탄 차들이 계속해서 다리로 지나갔다고...

한겨레 <김봉규의 사람아 사람아/한강인도교 폭파는 학살의 시작이었다>(2022년 12월 7일 김봉규 기자)는 “한강 다리의 민간인 진입은 통제된 상태”로 “경찰 76명이 순직”했다는 사실만 확인되었다는 조선일보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합니다. “당시...

원래 남사습지보전지구로 일반인 출입이 통제된 곳이며 출입길도 없어 다리위에서 인증사진 샷 하고 되돌아 1.5km=28분이 소요...www.google.com/maps/d/edit?mid=1ViONZxLMXSVZz3WENNiK7ot2TwK-PSI&usp=sharing 한강4 - Google 내 지도 한강4 www.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