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한강 다리 폭파 사건”의 진실 (1) 2024.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승만 정권의 대민테러로 뒤바꾸는 정치적 선동술에 많은 국민은 속절없이 넘어갔다. 한강 다리 폭파의 진실은 무엇인가? 한강 인도교 폭파 현장, 3인의 종군 기자 1950년 6월 28일 2시 30분경, 북한군이 침략을 개시한 지 70시간 지난 시점이었다. 한강...
-
건국전쟁 한강다리 폭파 대동강철교 폭파 202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시 다리를 재건했든지 하지만 한강 인도교조차 복구하지 않았었는데 대동강 다리를 그 짧은 시간에 복구했으리라고는 기대할 수가 없어서 폭파된 대동강 다리의 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 전자일 수 있겠단 생각이 듭니다.) 멘트도 똑같았습니다. 평양은...
-
6.25 당시 한강다리 폭파 논란 2024.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붙어서 넓은 공간이었고 육지였다. 이 넓은 곳에 많은 사람들이 강을 건너기 위해 모여 있었을 것으로 판단한다. 다리입구에 1950년 6. 27일 새벽2시 노량진 쪽으로 2.3.5 아취를 폭파했다고 기록함. 그리고 옆의 한강철교를 끊기 위해 미군폭격기가 폭탄...
-
한강철교 폭파에 대한 김현태 박사의 해명 2024.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고 있다는데 감독인 김덕영 선생은 1950년 6월 27일 라디오 방송으로 이승만이 <국민 여러분 안심하십시오. 서울을 사수...있다면서 명백한 거짓말이라고 했다( 조선일보 2월 3일자 인터뷰에서) 그러면서 한강다리 폭파사건도 왜곡이라고 했다. 이승만...
-
[길 위에서 읽는 한국전쟁 17] 철수작전 없이 폭파된 한강다리...대통령의 이상한 피란 동선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강 다리는 6시간 정도 후에 폭파하는 게 최선이었다. 일단 후퇴명령을 내리고 6시간 동안 병력과 무기를 최대한 빨리 한강 건너로 철수시켜야 했다. 국군 지휘부는 당연히 국군의 일선 장병과 국민을 생각해야 했지만 자기들 먼저 강 건너 가기에 바빴다...
-
[윤태옥의 길 위에서 읽는 한국전쟁 17] 철수작전 없이 폭파된 한강다리...대통령의 이상한 피란 동선 2024.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이 폭파된 한강다리...대통령의 이상한 피란 동선 오마이뉴스 2023. 10. 27 이승만은 왜 목포 거쳐 부산 갔나... 그것도 19시간 걸리는 배로 ▲ 임진강 독개다리. 한국전쟁 당시 폭격을 받아 상판은 파괴되고 교각만 남았다. ⓒ 윤태옥 임진각에 가면...
-
東國兵鑑(한국사 게시판)[한국전쟁] 한강 인도교 부교 사진의 진실은? 202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River built beside the damaged span of the bridge, December 1950. UN Photo)이라고 적혀 있다. 당연히 이는 1950년 6월 28일 한강 다리 폭파 때 찍힌 것이 아니고, 그때 피난가던 사람들도 아니다. 중공군의 남침을 피해 달아나던 서울 시민들이다...
-
이승만의 ‘서울 탈출'(1950.6.27) & 한강철교 폭파(1950.6.28)와 서울시민의 부역 2023.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한강철교 폭파 한국전쟁이 발발한지 3일 뒤인 1950년 6월 28일 새벽 2시 28분, 한강인도교 철교에 하늘을 훤하게 밝히는 거대한 섬광이 일어나고 동시에 다리의 일부 상판들이 무너져 내리기 시작하면서 강으로 추락하였다. 대교 구간의 2, 3, 5...
-
한강다리 이야기 2024.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 같다.”라고 선전했다고 합니다. 한강철교는 자세히 보면 하나의 다리가 아닌 네 개의 철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강 상류...한국전쟁 당시 국군이 북한군의 남하를 막기 위해 모두 폭파했습니다. 손상된 철로들은 19년이 지난 1969년에야 복구...
-
2024-0826-한강북안걷기 한강대교에서 광진교까지-남대문 유디치과를 간김에 용산역으로 가 한강북쪽 강변을 따라 가다 잠수교에서 동 2024.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든 한강인도교폭파사건 동판이 있어 읽어보니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일어났던 그날의 참담함을 말해주고 있어 마음이 어지럽다...입었다는 간판한 사실만 기록하고 있어 아쉽다 인권담당관이 무엇이 무서워서 그랬을까 625발발 직후인 1950년 6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