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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한강, 한국인 최초 노벨문학상‥"아들과 밥 먹다가 수상 전화" 김지인 2024. 10. 11. 19:49 https://v.daum.net/v/20241011194909449 한강, 한국인 최초 노벨문학상‥"아들과 밥 먹다가 수상 전화" [뉴스데스크] ◀ 앵커 ▶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

꽤 있었어요 그러나 이번 수상자의 이름은 없었는데 새롭네요 후보자 대부분은 중진 작가들이나, 이번에 수상한 한강 씨는 아직 젊군요 gzm******** 밥 딜런의 수상 때부터 신용하지 않게 된 스웨덴 아카데미다 abc******** 빨리 저 소설을 읽어봐야겠네...

ㅜㅜ 한 이년만에봐..

안녕하세요? 가을이 점점 짙어지는 요즘.. 강가 야외에서 같이 음식 먹고 수다 떨러 가요 이번 정모는 한강 잔디밭에서 진행합니다 .. . 음식을 싸오실수 있으면 싸오셔서 나눠 먹고.. 부족한 음식은 주변에서 사다 먹을거구요 (음식 준비해 오시는 분은...

것을 보고 있었다 무엇인가 영원히 지나가버렸다고 지금도 영원히 지나가버리고 있다고 밥을 먹어야지 나는 밥을 먹었다 -------------------------------- *한강 소설가.시인의 유일한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에 첫 장에 수록되어 있는 詩...

것을 보고 있었다 그때 알았다 무엇인가 영원히 지나가버렸다고 지금도 영원히 지나가버리고 있다고 밥을 먹어야지 나는 밥을 먹었다 ※한강(1970~), 광주 출생. 1993 詩 '서울의 겨울'로 등단 1994 소설 '붉은 닻' 서울신문 신춘문예 당선 한국소설문학상...

밥 먹고 나왔는데 마침 한강에서 버스킹도 하고 계시고!! 오빠 생각도 나고 분위기도 날씨도 오빠 시디즈 때 생각나서 오빠한테 보여주고 싶었어 오빠도 보면 되게 좋아할 거 같아서☺️ 오빠 덕에 많은 경험 좋은 경험 많이 하는 거 같아 항상 고마워

말이지요. 착가가 유명해지고 큰 상을 받아야 내 돈 내고 책을 사면 제 2의 한강은 또 나오기 어렵지 않을까요? 무명 작가도 밥 먹고 살아야 또 다른 한강도 박완서도 황석영도 나오겠지요. 국민들을 서점으로 불러들이는 한강 작가님께 정말 고맙습니다...

것을 보고 있었다 그때 알았다 무엇인가 영원히 지나가버렸다고 지금도 영원히 지나가버리고 있다고 밥을 먹어야지 나는 밥을 먹었다 한강 소설가 출생 1970년 11월 27일, 광주 가족 아버지 한승원 학력 연세대학교 국문학과 데뷔 1994년 서울신문 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