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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지들, 친구들, 동료들, 지인들 그 누구도 진상 규명이나 국가 배상을 요구하지 않았을까? 상식적으로 500~800명이 사망했다면...채로 또는 멀쩡하게 생존했어야 하지 않나? 이제 한강 인도교 폭파의 ‘신화’를 넘어서 ‘역사’를 찾을 때가 되었다...

고려하면 범죄 정황을 확인할 수 없다는 것이죠. 구체적인 것은 밝히기 어렵지만 타살이 아니라는 충분한 근거를 갖고 있다는 게 경찰의 입장입니다. 전문 출처로 아니 의대생은 의문과 불신을 가지지 않아요 같은 한강사건이라고 엮지마 친구 개불쌍해 진짜

손정민씨 친구 무혐의 결론 "보완수사했지만 피의사실 인정 어려워"…불기소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조석규 부장검사)는 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고(故) 손정민 씨의 친구에게 범죄 혐의가 없다고 결론 내 n.news.naver.com 손씨의 사망...

2년 전 시끄러웠던 '한강 의대생 사망 사건' 결론은 이것? ....'타진요'의 알량한 정의감 박태영 홀릭스 창업자...뛰어가는 놈 잡느라, 술 먹고 8차선 대로로 뛰어 들어가는 친구 잡느라, 추운 날 술 먹고 공원 화단에 처박힌 친구 찾느라 등등 고생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