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류근 시인 페이스북 업데이트 ( 한강 노벨문학상 관련 )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https://theqoo.net/square/3437873883 더쿠 - 류근 시인 페이스북 업데이트 ( 한강 노벨문학상 관련 )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theqoo.net 한강 작가 축하하면서 소설안읽고 말얹는 기성작가들 고은찬양하던 기자들 비꼬는글임 나도 그렇게...
-
조소영시인 밴드 <시문학파 다락방>으로 초대하며 한강 시인 시 <캄캄한 불빛의 집> 감상하세요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대하며 감상하세요 https://band.us/band/96441083/post/13 캄캄한 불빛의 집 / 한강 그날 우이동에는 진눈깨비가 내렸고 영혼의 동지 (同志)인 나의 육체는 눈물 내릴 때마다 오한을 했다 가거라 망설이느냐 무엇을 꿈꾸며 서성이느냐 꽃처럼 불...
-
북향 방/ 한강 시인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북향 방 한강 봄부터 북향 방에서 살았다 처음엔 외출할 때마다 놀랐다 이렇게 밝은 날이었군ᆢ 겨울까지 익혀왔다 이 방에서 지내는 법을 북향 창 블라인드를 오히려 내리고 책상 위 스탠드만 켠다 차츰 동공이 열리면 눈이 부시다 약간의 광선에도 눈이...
-
회상 / 시인; 한강(노벨문학상) / 낭송; 봉경미 202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낭송] 회상ㅣ한강#노벨문학상ㅣ한강 시/한강 소설(낭송:봉경미/음악:손방원팬플룻)백학(악기:페루전통악기/깨나) https://youtu.be/hNk08KrV0fY?si=7WMOscZmDtL4F39H 우리의 삶을 위로하는 한강의 문장들. - 이 도시의 고통이 가만히 앞질러 가면 나는...
-
『칼럼』 시인의 눈으로 본 천자만평/노벨 문학상과 한강 202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칼럼』 시인의 눈으로 본 천자만평 노벨 문학상과 한강 글/ 김부회 시인, 문학 평론가 2024년 10월, 스웨덴 한림원에서 노벨 문학상 발표가 있었다. 전 세계 문학계를 흔들어놓은 한국의 한강 작가라는 이름이 발표된 순간, 한강 작가의 개인적 영광도...
-
김현숙 시인, 한강문학(2024, 가을호) 시부문 신인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2024.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youtube.com/shorts/Gha-pT0YyY8?si=u9yzGJDz75WScax7 《한강문학 》권녕하, 김현숙 시인 《한강문학 》36호(2024, 가을호) 시부문 신인상 수상 김현숙 시인 이강철 <시낭송공연예술가>와 《한강문학 》龍江 권녕하 회장, 기획실장 이혜경이...
-
내년에 복학할 학교도 사실 한강 작가님이랑 김혜순 시인님 두 분 보고 목표로 했던 건데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2년제 대학 붙어서 다니다.. 졸업하기 직전에 마지막으로 도전했던 게 운 좋게 붙어서 겨우 그 학교에 들어왔지만 한강 작가님은 이미 18년도를 끝으로 학교를 떠나셨고 김혜순 시인님은 2학년 수업이었는데, 제가 20년도에 입학해서 1학년 보낸 이후...
-
"한강 대신 늙은 남성 작가만 주목"...그가 깬 겹겹의 벽, '여성·호남·한국어·나이'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가스의 편집장 패리사 에브라히미는 NYT에서 그의 작품이 “여성의 내면에 대한 놀라운 통찰력”을 보여준다고 평했다. 한강과 시인 김혜순이 최근 잇따라 국제적인 문학상을 수상하면서 한국 여성 작가의 기세가 심상치 않았으나, 두 사람의 노벨문학상...
-
석연경 시인이 진행하는 연경인문문화예술연구소 노벨문학상 산책 ㅡ한강 2024.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석연경 시인이 진행하는 연경인문문화예술연구소 노벨문학상 산책 <한강 > 강사 석연경 시인 문학평론가 연경인문문화예술연구소장 한강 주요 작품 특강 5회 1차; 11.1(금) 오후 6시 30분 2차; 11.2(토) 오후 7시 00분 3차; 11.4(월) 오전 10시 4차; 11.5...
-
한강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aver.me/5uITRrXo 네이버 카페 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 section.cafe.naver.com 서울의 겨울 (한강 시인) 어느 날 어느 날이 와서 그 어느 날에 네가 온다면 내 가슴 온통 물빛이겠네, 네사랑 내 가슴에 잠겨 차마 숨 못쉬겠네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