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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시다 실종된 뒤,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고(故) 손정민씨의 3주기 추모행사가 25일 반포 한강공원에서 열렸다. 이른바 '한강 의대생 사망사건'은 친구의 n.news.naver.com 추모식은 추도사에 이어 고인에 대한 기억, 묵념,헌화,추모공연 순으로...

뭔 체감은 일년전인데 얼마나 난리를 친겨 진짜

사고가 일어났던 반포 한강공원에 추모하는 공간 아직까지 남아있었는데 오늘까지 철거해야된다는 통지떨어져서 이제 치워질 예정

2년 전 시끄러웠던 '한강 의대생 사망 사건' 결론은 이것? ....'타진요'의 알량한 정의감 박태영 홀릭스 창업자 XX@XX 소싯적 술 먹고 바다로 뛰어가는 놈 잡느라, 술 먹고 8차선 대로로 뛰어 들어가는 친구 잡느라, 추운 날 술 먹고 공원...

친구가 죽인거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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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하면 범죄 정황을 확인할 수 없다는 것이죠. 구체적인 것은 밝히기 어렵지만 타살이 아니라는 충분한 근거를 갖고 있다는 게 경찰의 입장입니다. 전문 출처로 아니 의대생은 의문과 불신을 가지지 않아요 같은 한강사건이라고 엮지마 친구 개불쌍해 진짜

sid=102 `한강공원 사망 의대생` 고 손정민씨…`재수사` 길 열렸다 몇가지 의혹을 남긴 채 사건 종결됐던 이른바 '한강공원 사망 의대생' 고(故) 손정민 씨 사건에 대해 재수사가 이뤄질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법무부가 지난 7월 31일 경찰의 수사종결권을...

. 두달전쯤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