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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음 더 낙타를 무릎 꿇게 하는 마지막 한 짐 거목을 쓰러뜨리는 마지막 한 도끼 사랑을 식게 하는 마지막 한 눈빛 허구한 목숨을 거둬가는 마지막 한 숨 끝내 안 보일 때까지 본 일 또 보고 끝을 볼 때까지 한 일 또 하고 거기까지 한 걸음 더...

한 걸음 더 내 딛일수있는 힘만 있다면 그 힘이 당신의 삶을 이끌어줄 것이다. by 心歩 채기석 #캘리그라피 #캘리 #채기석 #좋은글 #심보 #붓글씨 #명언 #나의한줄 #감성캘리 #10월의스토리 #가치디자이너 #한걸음

2024 초대장.pptx 327.98KB

(스찌런) 15년만에 단일시즌 140타점 선수가 되는 저지 2009년 프린스 필더 이후 처음

청소년기자들의 취재활동이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승수 청소년은 올해 군산중 기자단 동아리 활동을 통해 달그락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동안 다같이 기사를 쓰다가 다른 팀원들의 일정이 맞지 않아 처음으로 혼자 취재를 시작하게 되었다. ‘디지털...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90153?cds=news_edit [단독] “민심이 부르면…” 한동훈, 당 대표 출마 한 걸음 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최근 ‘당원과 민심이 부르면 전당대회에 출마한다’는 뜻을 측근들에게 밝힌 것으로...

이런 스타일 노래 넘 좋다

*무문관(無門關) 사십육칙(四十六則) 간두진보(竿頭進步) 백척간두에서 한 걸음 더, 본칙(本則) 역(譯) 석상 화상이 말했다. 백 척 장대 끝에서 어떻게 한 걸음 더 나아갈 것인가? 다시 옛 사람이 말했다. 백 척 장대 끝에 앉은 사람은 비록 도(道)에 들어...

어제는 '급' 2차 운영위원님들의 모임이 있었습니다 직장관계로 모이기 힘든 위원님 위주로 마침 시간들이 맞아서 급하게 이뤄졌네요 예쁜미소님~ 이젠 소맥까지 척척! ㅎㅎㅎ 우로부터 맥가이버대장님, 혜선님, 예쁜미소님, 진우님, 아무거나님, 오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