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달고, 따로 생각나는 대로 제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지요. 문제의 핵심은 ‘덤벼라 문빠들’로 압축됩니다. 그러니까 한겨레신문 창간일인 엊그제인 5월 15일, 안수찬 기자님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신문에 옮긴 뒤로 시간이 좀 남는다. 붙어보자. 늬들 삶...

볼것이다 기성언론과는 시각을 달리 할 것이다. 5월15일 창간일을 맞아 밤잠을 서리고 창간준비에 실험을 바친 3백여 사원들의 노고를 만천하의 독자들에게 알리며 참된 언론을 지향하는 한겨레신문에 뜨거운 격려와 성원을 보내 주시기를 손모아 빌고자...

한겨레 창간일, 한겨레 창간 과정, 한겨레에서 유명한 칼럼 등) - 이런 문제를 대비한다고 생각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자기와 생각이 다르면 백주 노상에서 남의 허벅다리를 찌르지 않나, 무슨 책을 냈다고 지금도 잡아가질 않나, 누군가의 사상에 관해서...

일보 창간일이나 4월 7일 신문의날에 제호를 한글로 바꾸고 우리 말글을 살리고 빛내는 일에 힘쓰겠다고 밝혀주시길 간청합니다. 준비 시간이 짧다고 생각하겠지만 이 일은 사장님 결심만 서면 내일이라도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지도자는 그 때를 놓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