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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의 김지숙 기자님께서 지난 12월 16일에 팅커벨프로젝트 입양센터에 직접 방문하고 산책도 동행하면서 생생한 기사를 잘 써주셨어요. 팅커벨 회원님들도 많이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한겨레신문 기사 바로 가기 : https://www.hani.co.kr/arti...

나락이 가득하길... 어떻게 대통령 외부일정을 이틀전에 알았을까??? 윤석열 방문후 두산 주가가 50% 올랐는데 한겨레 김지숙 vs 한겨레 김지숙 문재인 때는 버림받았고 윤석열 때는 그냥 드라이하게 동물원행 ㅋㅋ 게다가 문대통령은 키우려고...

연구진은 이러한 해산은 ‘해양 생태계의 오아시스’라며 더 많은 지역을 보호구역으로 설정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슈미트해양연구소는 구글 전 최고경영자(CEO) 에릭 슈미트과 부인 웬디 슈미트가 설립한 비영리 연구 재단이다. © 한겨레 김지숙 기자

필요한 상황이다. 해양환경단체 핫핑크 www.hani.co.kr 기자김지숙 수정 2024-01-31 제주 남방큰돌고래 ‘종달’의 꼬리지느러미...환경단체 핫핑크돌핀스 조약골 공동대표는 31일 한겨레에 “제주 돌고래 긴급구조단이 지난 29일과 30일 제주 남방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