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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사대부들의 집성촌/한겨레21 김규원 기자 2024.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대로 살았다(경화세족). 서울 중구 회현동 회동 정씨 정광필 종가의 사랑채 자리 쪽에 남아 있는 500년 된 은행나무/한겨레21 김규원 기자 회동 정씨의 집성촌은 오늘날 중구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 자리인데 옛집은 모두 사라졌지만 우리은행의 남서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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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21 표지 사진 2024.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겨레 21 표지 사진 미르kei 2024-11-02 20:50:11 ㅋㅋ 무슨 의미인지 한눈에 빡 들어오네요 올해의 디자인상 아닐까 싶습니다. 한겨레 압수수색 가나요 출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832657?type=recommend <댓글> - 저녁놀 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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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여기, 포체투지를 하는 시민이 있다 2024.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v.daum.net/v/20241030050811378?from=newsbot&botref=KN&botevent=e 여기, 포체투지를 하는 시민이 있다 날마다 아침 8시가 되면 지하철에 타 기어가는 사람들. 2024년 10월30일이면 100일째가 되는 이 행위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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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젊은이들 2024(한겨레21) 202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6158.html?kakao_from=mai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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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반복되는 ‘꿀벌 실종’, 인간을 의심하라, 한겨레21 김양진 류석우 기자 (2024. 07. 06.)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겨레21 특집 1521호 반복되는 ‘꿀벌 실종’, 인간을 의심하라 [곤충 대발생이 보내는 경고-하] 대발생과 대실종, 동전의 양면 김양진 류석우 기자 https://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5758.html 반복되는 ‘꿀벌 실종’, 인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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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화성 화재’ 아리셀, 무단 구조변경 의혹 “CCTV와 소방 도면 달라” 2024.06.26
정황이 나왔다. 노동자 작업 공간에 위험물을 함께 두고서, 도면에만 별도 보관한 것처럼 기재한 것이다. 2024년 6월26일 <한겨레21>이 전혜경 진보당 의원실을 통해 확보한 아리셀의 최근 내부 도면을 보면, 화재가 발생한 지점과 작업자들 업무공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