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30년간 그림과 액자를 주업으로 살고 있네요, 이렇게 좋은 카페를 늦게야 알고 가입을 했습니다. 지난동안의 쌓아온 노하우들을 회원님들과 공유를 하고자 하오니 원활한 카페활동을 위하여 등업을 부탁드림니다. 김 종진 배상

사당에 액자를 내려 '충렬'이라 하였는데. 이때에 이르러 은덕을 갚게 되니 유감이 없다. 비를 세우는 일을 전후하여 도운 사람은 통제사 박경지 공과 김시성 공인데, 이해 7월 일에 추가하여 새겼다. 신도비神道碑 김육金堉 ■ 신도비神道碑: 충청남도...

25년정도 되었다. 마지막 간판은 일신이용원으로 기억된다. 그 이발소에 들어가면 언제나 변함없이 걸려있던 액자! 몇십년을 한결같이 지키던 어미 돼지와 아기 돼지들 그리고 푸쉬킨의 시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삶이(생활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결코...

화가는 한결같이 피사인의 모습을 ‘있는 대로, 보이는 대로’ 그렸습니다. 1688년 숙종(肅宗) 14년 3월 7일 승정원일기(承政院日記)에 기록되어 있기를, “한 가닥의 털, 한 올의 머리카락이라도 혹시 달리 그리면 즉 다른 사람이다[一毛一髮 少或差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