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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더한결 가벼워지고 저의 치료 저의 행복 에 에너지를 집중하게 되엇지요~~ 오늘 역시도 마찬가지 엇구요. 병원볼일...마음이야 서울시내 곳곳을 누비고 싶지마는 기름이 다 소진 된 등잔불 처럼 시들해져서는 곧바로 큰애의 인도로 암 요양병원에...

(제803회)2024.01.24.(수). [경주시립 노인전문 요양병원] 오늘은 날씨가 참 많이도 추운날 이었습니다. 혹여 어르신들 감기...춥긴해도 건강하신 어르신 들의 모습을 뵈니 이겨울이 한결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이제 저만치 봄이 더 가까이 오고 있을겁...

한결요양병원 봉사공연 이해용, 채상기, 김규찬....

4/11일 오후 2시부터 대구 달서구 한결요양병원 어르신들께 노래봉사갑니다 갑짝이 연락을 받고 초청가수로가기로 했습니다 마음의 꽃 활짝피워드리고 잘 다녀 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