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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하여 전근대적인 축구협회 행정을 벗어나지 못하는 안타까움을 질타하는것이다. 지금의 정부처럼... 그리고 타인의 의견에 귀 기울이지않는 무능함으로 멀지 않은 미래에 또 한겹 더 쌓여질까봐 걱정되고 안타까워서 지금 바로 잡으려고 하는것이다.

앞으로 공개될 무언가다. 단순히 일차원적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숨겨진 것이 있고, 메타버스를 움직이는 큰 손이 있다. 한 겹 더 싸여있다고 생각하면 좋겠다." - 현실적인 사회 문제를 예능적으로 담아낼 때 그 선에 있어서도 고민이 컸을 것 같다...

다른 출연자들 다 멀쩡한데 (안유진은 탐정역할) 박기생만 이름표 끝이 접혀있음 >한 겹 더 있다는 소리 이거 백퍼 독립군이다 박기생이 박독립인거야!!!!!!!!!!! 😱😱😱😱😱 무려 박지윤이 기생인데 독립군이라니 캐릭터 미쳤어 나 벌써 심장뜀ㅜ

멍때리면서 저거 누르고 있자너.. 단지형 립밤같은거 원치않아도 진짜 헤프게 쓰게되고 손에 묻는거 싫은데 이거로 바르면 얇게 한겹만 잘 발리는 느낌 게다가 손에 안 묻어 실리콘이라 사용전후 걍 닦아주면 위생도 ㅇㅋㅇㅋ 막 먼지붙는 실리콘 재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