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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한다. “한우 소머리 못 구해서 못 팔았을 때도 많았다. 광우병 파동 때는 말할 것도 없고” 주인아주머니인 박정숙 씨의 말이다. 김치도 직접 담근 것만을 고집한다. “우리도 먹어야 하는데 어떻게 중국산을 쓰냐”는 박 씨는 오히려 ‘국산 김치...

TV, 한경TV, 머니투데이 자문위원/패널 저서 - 창업, 죽을각오가 아니면 시작도 하지마라! 한번에 두가지 맛을 볼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 짜장면 vs 짬뽕 항상 고민된다.> 짜장면이냐? 짬뽕이냐? 고민도 되지만.. 이곳은 6,000원에 소갈비해장국과...

외국인도 국밥을 맛나게 드링킹 쩝쩝 즐기는 모습도 잡아 봅니다. 시원한 복장의 물축제 참석자들인가 봐요. 축제장에 인파가 몰려서 아직은 장이 한산한 풍경입니다. 노점에 자리한 토요시장 상인들이 손님을 기다립니다. 장흥 9경 - 장흥의 잊지 못할...

그밖에 눈꽃빙수는 도서관 앞‘죽 카페‘ - 가 양도 많고 가격도 적당해서 종종 들리고 있습니다. 24시간 하는 국밥집은 시장 쪽 길가에 (한경 대와 구 버스터미널 사이 도로가)있는데 맛 집이라고는 볼 수 없고 새벽에도 이용 할 수 있는 식당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