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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조건으로 다이어 김민재 자리에 출전 시켜봐라 강팀이랑 경기할때.. 꼭 눈으로 대참사를 봐야 조용해지려나 "왜 김민재만 뛰어!?"…대폭발 다이어, 결국 방출된다 "스피드 느려 터져, 감독 시스템 부적합"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올 시즌...

역시 잠실이라서 그랬나봅니다. 제발 다음경기는 이기길 한국시리즈 가서 기아 만나기를

화이팅 건강하게 경기 잘치루길 바래요

좀 더 지켜 보자. "LG 때보다 좋아진 거? 별로 없어요"…눈물 펑펑 쏟은 제자, 왜 양상문 코치는 더 따끔하게 말했나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LG 때보다 좋아진 점은 별로 없어요. 그래서 안타까워요." 양상문 한화 이글스 투수코치는 지난 24일 오랜...

공격수는 골로 자신의 가치를 입증해야한다. 하지만 손흥민은 사이드에서 공을 받고 돌파하는걸 거의 볼 수가 없다. 공을 받으면 그냥 거의 빽패스.. 돌파란 없다. 슈팅 가능한 공간에서 공을 받아도 슈팅을 하지 않는다. 계속 공 받으면 빽패스만 하니...

손흥민의 헌신과 충성...이런건 차치하고도...도무지 축구란 경기가 1명이 하는건가? 손흥민이 혼자 수비,공격 다하고, 이기길 바라나?.. 참..이 나라나 영국이나...ㄷ신들이 많은 나라네. "SON 진짜 못하네, 방출하라!" vs "정말 가혹하네" 英 현지 의견...

1점이든 3점이든 따기만하면 사실상 티켓확보임 요르단과는 5점차 이락과는 3점차인데 두침 모두에게 져도 이락이 남은 경기 모두 이겨도 한구은 전패하지 않는이상 진출가능성 거의 확보함 더구나 쿠웨이투 오만과 홈경기에서 한경기만 이겨도 거의 확보함

대화방에서 공유하고 서로 통화를 주고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최 변호사는 쯔양에게 '유흥업소 경험 등 과거사를 폭로하겠다'고 협박해 언론 대응 등 자문 명목으로 2300여만 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는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XX@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