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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 옛길~원시 계곡길 내린길 ~ 살구미 마을 트레킹 종료 인제읍내 용대리 황태정식 으로 합니다 준비물 : 등산화, 스틱, 간식, 물, 여벌, 양,우산, 의자나 돗짜리, 기타.. 5670 아름다운동행 명찰 필수 회 비 : 43.000원 / 버스대절 요금 늣은 점심황태...

1 산행지 : 대관령옛길 2 행정구역 : 강릉 성산 3 산소개 : 대관령은 큰 고개다. 한계령, 미시령, 진부령과 함께 백두대간을 넘는 4대령 중의 하나로 오늘날 강원도의 영동과 영서 지방을 연결하는 길 중에서 가장 이용량이 많다. 아흔아홉 굽이라는...

반기고.. 한계령삼거리 지나 능선에 올라서니 조망이 터지지만 다소 뿌연모습이다. 운무가 스멀 스멀 올라오는 귀떼기청 모습 가리능선 조망 지난 구간에 걸었던 점봉산 조망 멀리 가야할 마등봉,걸레봉,황철봉 조망 점봉산의 추억을 떠올리며.. 얼마전...

속초터미날에서 18:40분차 타고 올라왔습니다 인제 - 내린천 - 현리- 진동계곡 - 조침령터널 -구룡령길 - 오색약수 - 한계령 - 미시령 옛길 - 미시령 - 속초터미날까지 총거리 146km / 상승고도 2100m 내린천은 상류에 댐공사를 하는 지 온통 흙탕물...

조침령은 대부분 옛길로 가지는 않고 터널로 지나갑니다 옛길이 있는지조차도 모릅니다 ▼ 코스 : 한계령-구룡령-조침령 ▼ 한계령 ▼ 조침령 옛길 ▼ 조침령 ▼ 구룡령 감사합니다.

제목없음 한계령 옛길 - 가다 보면 길이 뚝 … 끊어진 길 다시 찾는 재미 곧게 뻗은 소나무가 울창한 한계령 옛길. 한계령 옛길과 마주치는 한계천. 옛길 입구에 있는 ‘장수대 푯돌’. 길이 끊어진 듯하지만 좁은 흙길이 이어져 있다(위부터 시계 반대...

한계령 옛길엔 海峰/장운식 한계령 옛길을 오르던 날 구비구비 오솔길 모퉁이로 노란 동백꽃 진한 향기에 취해 한나절 햇살이 오수를 즐긴다 그늘진 바위틈에 가슴앓이 하던 애처러운 진달래 꽃잎하나 봄날의 햇빛을 그리워 하다 허공을 할퀴던 몹쓸 바람...

진부령, 한계령과 함께 동서교통의 주요 통로였다. 그러나 인제군 북면 용대리에서 간성으로 넘는 진부령과, 용대리에서 속초시로 바로 넘는 미시령이 포장되면서 이 고개는 옛날의 소로(小路)에 그치고 있다. 이 길은 예전에 영동과 영서를 잇는 유일한...

구룡령옛길정상 <갈전곡봉> 남진때보다는 수월하게 지나는 갈전곡봉, 그래도 한성질하는 건 분명하다. 조침령까지 지루하고도 먼길 16.5km 웬지 안개가 몰려오는듯한 느낌의 몽환적인 갈전곡봉을 떠나며.. 이때만해도 폭우를 맞을줄은 전혀 몰랐다. 예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