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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저수지-열두쪽배기등-신불재- ▲신불산-물방골-장제저수지 3 2024.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제저수지" ♠ 뒤돌아 본 암릉 2분 후 암벽 앞에서 우측으로 꺽어 내려간다. "물방골" 등로 초입 ▶ 여기서부터 낙엽쌓인 거친 너덜길이 끝까지 이어진다. 2분 후 서서히 드러나는 너덜길 3분 후 첫 리본을 만나면서 안심이 되고 3분 후 우측 암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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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 의림지 / 비룡담저수지 / 정방사 ('24.10.5~6)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형물 성(城)'이 조성되어 있다. 산책길 중간쯤에는 '전망대' 겸 '휴식공간'이 조성되어 있다. 푸르른 하늘, 구름과 함께 저수지에 비친 하늘이 아름다웠는데, 사진으로 보여주는데 한계가 있기에 아쉬울 따름이다. '조형물 성'이 보이고, 그 반대편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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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반곡저수지 2024.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sister 반곡저수지 / 박 정 학 졸듯 아른거린 저수지에 가을이 내려 앉았다 채색된 잎새가 하나 둘 물 위에 노닌다 거울이...모른다는데 오고가는 물상마다 겉모양은 비추는데 기실 그 속을 모르니 한계를 느끼고 있는대로 그러니, 하고 졸듯 아른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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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의 산에서 버림받은 태자님! - 창녕군 영산면 태자산(478.9m) 산행, 보물 석빙고,만년교 그리고 예쁜 영지저수지 돌아보기~ 202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용 한계를 넘어 땀을 알로 내보내고 있다!~ 궁디까지 타고 내리왔다!~ 천신만고 끝에 능선으로 올라오이 631봉을 거쳐 신선봉으로 가는 길은 뚜렷하다!~ 잠깐동안 용을 씨니라꼬 땀을 너무 마이 흘린탓인지 열사병 전조 증상을 보인다!~ 어지럽고 머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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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저수지 둘레길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인가요? 저수지 옆 오솔길 걷던 그 좋았던 기억이 생각나서 오늘 가보았어요. 테크길이 잘 조성되어 있었고 아름답고 커다란 부용꽃이 얼마나 이쁘던지요. 둬시간 걸었더니 을마나 덥고 땀을 많이 흘렸던지 얼굴이 아주 시뻘겋습니다. 매점에 들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