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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운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고운 / 안병석 전업주부로 갇혀 살다 보니 이름이 사라져 억울하다 시어머님은 '철이 에미야' 친정엄마는 '희야 엄마야' 친정아버지만 한결같이 '고운아' 불러 주신다 친정에 가면 눈물이 난다 칠순 아버지는 딸바보 나는 아버지 품에 안긴 마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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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완주군(한고운) 2023.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 회 원 신 청 서 쪽지와 메일을 받음으로 설정 하시고 실명제 카페이니 대화명을 본명으로 적으시고, 이름 뒤에 괄호를 하시고 거주지(도나 시+구나 군가입ㄱ)를 사이띄기 없이 모두 붙여서 써 주세요. (예 ) 홍길동(서울종로) 이 곳을 어떻게 아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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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일 설악산 공룡능선 무박 산행 신청을 받습니다.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6 27 28 29 30 김영윤 강희붕 강희영 김이수 이창기 김강남 이진현 김태옥 황은정 곽재찬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이완교 권민자 정노혁 박성희 윤형태 홍순배 임안수 한고운 차승열 배규환 41 42 43 44 예비 1 예비 2 예비 3 예비 4 예비 5 예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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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유산으로 남기라(출 3:8)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분 역사 얼마나 감도이 되었겠습니까? 김효주 선교사부부를 찾으려고 목포까지 내려와 백방으로 찾았지만 찾지 못했다가 한고운에서 연락이 닿아서 이번에 서로 울면서 영상 통화를 했다는 것입니다. 보장 없는 중국 땅에서 탈북 영혼을 섬기고 한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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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10주기 추모 문집]아직은 더 분노하는 가슴이어야 한다고/문창갑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들이 숨겨둔 진실을 반드시 찾아내야 한다고. 잊지 말자고, 2014년 4월 16일 그날의 참사를 잊지 말자고. 고해인, 한고운, 김용진, 이보미, 우소영, 박수찬, 유니나… 보라, 지금 저 하늘엔 비굴하지 않은 우리의 싸움을 총총히 지켜보는 삼백 네 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