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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회 원 신 청 서 쪽지와 메일을 받음으로 설정 하시고 실명제 카페이니 대화명을 본명으로 적으시고, 이름 뒤에 괄호를 하시고 거주지(도나 시+구나 군가입ㄱ)를 사이띄기 없이 모두 붙여서 써 주세요. (예 ) 홍길동(서울종로) 이 곳을 어떻게 아시고...

26 27 28 29 30 김영윤 강희붕 강희영 김이수 이창기 김강남 이진현 김태옥 황은정 곽재찬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이완교 권민자 정노혁 박성희 윤형태 홍순배 임안수 한고운 차승열 배규환 41 42 43 44 예비 1 예비 2 예비 3 예비 4 예비 5 예비 6

두분 역사 얼마나 감도이 되었겠습니까? 김효주 선교사부부를 찾으려고 목포까지 내려와 백방으로 찾았지만 찾지 못했다가 한고운에서 연락이 닿아서 이번에 서로 울면서 영상 통화를 했다는 것입니다. 보장 없는 중국 땅에서 탈북 영혼을 섬기고 한국으로...

저들이 숨겨둔 진실을 반드시 찾아내야 한다고. 잊지 말자고, 2014년 4월 16일 그날의 참사를 잊지 말자고. 고해인, 한고운, 김용진, 이보미, 우소영, 박수찬, 유니나… 보라, 지금 저 하늘엔 비굴하지 않은 우리의 싸움을 총총히 지켜보는 삼백 네 개의...

지혜진 진우혁 진윤희 천인호 최남혁 최덕하 최민석 최성호 최수빈 최수희 최순복 최승호 최윤민 최정수 최진아 최진혁 최창복 최현주 최혜정 편다인 한고운 한금희 한세영 한윤지 한은지 한정무 허다윤 허유림 허재강 홍순영 홍승준 홍종영 황민우 황지현

故 한고운시집 출판 기념회 및 추모 문학의 밤 안내! ❍ 한고운 시집 「나방, 혹은 공중보행자 ❍ 때 - 2009년 9월 12일 (토)오후5시 ❍ 곳 - 한국시문화회관 행사장(지층) 및 2층 문학카페 <詩가 있는 풍경> 주최 - 故 한고운 文友 추모 행사 준비 위원회...

한고운 시집 누구도 문학이라는 이름으로 죽음을 미화할 권리는 없다. 그러나 권리의 유무를 무릅쓰고 무수한 문학들은 죽음을 미화했다. 꼭 한 번 만난 일이 있는 한고운의 이름을 지금은 시 몇 편으로 다시 만난다. 그를 만날 길은 그 길 밖에 없다고...

전 20대女 “방금 뒤에서 뭐 하셨어요?”…버스기사 “부끄러운 짓 좀 했어” 세계일보 · 11시간 전 "같이 산 게 기적" 찰스♥한고운, 결혼 한 달 만 '파경설' 전말 고백→폭풍 오열 [동상이몽] 마이데일리 · 19시간 전 복도 한가운데 ‘중문’… 복도식...

햇살이 가득 내리쬐는 이 더운 여름날, 나는 천천히 지층 문학행사장으로 향했다. 故한고운선배의 약력이나 작품들이 담긴 팜플렛을 집어들고 자리에 앉아 읽어내려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어느새 추모행사는 시작했고 나는 서서히 그의 세계에 빠져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