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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기 한고운 201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이름 한고운 - 나이 18 - 주거지 경북 구미시 옥계동 -상담 받으셨나요? 네 - 대구?, 압구정? 대구 - 닉네임 기수와 본명으로 하셨나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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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96회 금요문학행사 故한고운 시인 3주기 추모 문학의 밤 후기 2012.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서서히 그의 세계에 빠져들어갔다. 큰 스크린으로 한 영상이 흘러나왔고 나의 눈은 그곳에 멈출 수밖에 없었다. 故한고운선배의 삶이 담긴 영상. 내 마음 한편이 무거워진다. 20살, 나와 같은 나이의 선배는 저 멀리 세상을 등지고 사라졌다. 어떤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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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틀의 기록 - 서영은선생님과의 문학행사 + 한고운선배추모2주기 + 대식에게 2011.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 나이에 맞는 것들을 느끼라고, 의미를 찾으며 살라고 하던 그녀의 말이 기억에 남는다. 스물 하나. 나는 억지로라도 흐르는 시간 속에서 도대체 무엇을 구해야 하는가. 갑작스레 들이닥친 소나기가 한바탕 퍼붓고 지나간 어둑한 저녁. 아랫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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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는 '어느 개가 짖어!' 했고, 정조는 '탕탕평평평평탕탕!' 외쳤다[ 2023.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린 나이에 즉위하면서 왕권이 약화하자 곧 세도정치라는 더욱 파행적인 정치 형태를 낳게 되었다는 겁니다. 영조의 가장 큰 치적은 균역법과 준천(하천 준설사업)이었다. 1751년 9월 시행된 균역법에 따라 양인이 군복무 대신 해마다 부담해야 할 세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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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기 ) 첫번째 셀카 Story - Happy Day ~ 2006.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희양의 이빨 .. 대략 표정은 -_- 완전 난감하군 .. 고운이와 .. 뽀라양의 자리 .. 저밑의 횡한 쓰레기들이란 -_- 고운이 자리 +_+ 다순누나는 우리 동생이 내 책상에 적은거 -_- 우리동생은 17살 ~ 이름 : 한고운 나이 : 1 8 살 친신 원츄 ~ 준기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