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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유산으로 남기라(출 3:8)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두 아들들을 축복하였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좇아사는 훈련을 통해 영적인 사람으로 빚어지고 즐 것이 있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반면 같은 몸에서 나왔어도 에서의 삶을 보면 그는 들나귀처럼 자유로운 인생처럼 보였지만 그의 인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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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세월호 학살 466일째★ 단원고 2학년 1반 한고운 학생, 2학년 7반 전찬호 학생, 2학년 8반 박수찬 학생의 생일입니다. 2015.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모공원에 함께 잠들어 있습니다 .미래의 시간 앗아간 대한민국은 손 놓고 있었구나…억울함 꼭 밝혀줄게 잊지 않겠습니다 (한고운학생) http://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64747.html 찬호는 6살 위의 형이 있는 막내아들입니다. 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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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 2학년1반 한고운, 7반 전찬호, 8반 박수찬 학생들 생일을 축하합니다 2015.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반 한고운 학생, 2학년 7반 전찬호 학생, 2학년 8반 박수찬 학생입니다. 고운이는 사진과 영상 찍는 것을 좋아해서 카메라 감독이 되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키가 크고 몸이 튼튼해서 고운이는 무거운 영상 장비도 잘 메고 다닐 수 있을 거라고 엄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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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10주기 추모 문집]아직은 더 분노하는 가슴이어야 한다고/문창갑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4년 4월 16일 그날의 참사를 잊지 말자고. 고해인, 한고운, 김용진, 이보미, 우소영, 박수찬, 유니나… 보라, 지금 저 하늘엔...울며 안기고 싶은, 아빠- 아빠- 울며 안기고 싶은 아들딸들이. ----------------- 문창갑 1989년 《문학정신》 등단.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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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는 '어느 개가 짖어!' 했고, 정조는 '탕탕평평평평탕탕!' 외쳤다[ 2023.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수리의 아들로 태어난 영조는 그와 같은 당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천신만고 끝에 왕위에 올랐죠. 당시 소론은 경종(1720~1724)의 편에 서 있었고요. 노론은 경종을 압박해서 그들이 지지한 연잉군(영조)를 왕세제로 올렸습니다. 그런데 경종이 즉위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