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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겠지만 지금 구성된 선수로 어떤감독이 와도 나갈수있고 이라크 이기는건 당연한것 아닌가 홍명보호 ‘차포’ 떼고 요르단...연승…아직 샴페인 터뜨리긴 이르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손흥민(토트넘), 황희찬(울버햄프턴) 등 주축...

저녁에 있을 호주와의 경기도 최소한2대0 이나 3대0으로 일본이 이길거라 믿는다. 그럼에도 우리 한국축구는 과연 이라크에 이길수 있을까 하고 물음표다. 한국축구 변해야 한다. 전술도 바뀌어야 하고 특히 선수들의 이긴다는 투지가 최우선 되어야 한다...

이라크는 아시아의 전통적인 강호이고 아샨게임에서도 일본을 2:1로 잡음 이라크는 이란 사우디 일본 한국등 어떤 강호하고 붙어도 대등했음 아시아 1그룹에 속함 홍명보호는 국내 시기질투의 조선당파 싸움꿈들의 자리욕심을 극복하고 아시아 피라미드...

2위는 이락>욜단>오만순서로 가능성있고 이세팀중 2팀은 월드컵 나갈 가능성있음 우습게 볼 팀이 아니라는거지 일단 화요일에 한국이 이라크 꺽는게 중요함 사실 오만 욜단을 중동원정에서 다 꺽은게 지뢰밭 넘어온거나 다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