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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 제자에 쪽지 보낸 여중 교사가 교총 회장 당선 논란 (daum.net) “사랑한다” 제자에 쪽지 보낸 여중 교사가 교총 회장 당선 논란 제39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에 역대 최연소로 당선된 박정현 신임 회장. 교총 제공. 최연소로 한국교원...

tistory.com 저의 블로그 "한익 씨가 바라보는 사회"에 게재되어 있는 박정현 제39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이 10년 전에 고3 제자에게 "사랑한다" 등의 문자를 보내 '견책' 징계를 받았음에도 한국교총회장으로 당선된 내용입니다. 회원님들 함 보십시오

인사” (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h:730’을 쳐보세요.) 최연소로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회장에 당선된 박정현(44) 제39대 회장이 과거 고등학생 제자와의 관계 때문에 ‘품위 www.hani.co.kr (퍼온 글일 경우 원출처를 적어...

학교와 교실의 어려움은 결코 해결될 수 없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10. 정성국 회장은 “지난해 6월 20일, 제38대 한국교총 회장에 당선돼 제1호 핵심 공약으로 총력 추진한 생활지도법이 마침내 시행돼 감회가 남다르다”며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