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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리함을 모면해 보려는 술책일 뿐입니다. 마지막 속죄의 기회는 통절히 사과하고 두레교회를 떠나는 것입니다. 2015년 2월 12일 두레교회 바로세우기협의회 성도일동 한국기독공보(주간신문) 2015년 2월 14일 배포예정 [이문장 목사 사과문] 광고 공개

동양일보> <한국경제신문> <한국기독공보> <문학인신문> <영주신문> <제주일보> 등에서는 공모를 중단했다. 이 중 당선작 선발 실패의 <한국기독공보>, <문학인신문>을 비롯하여“대부분 수필 본질을 모르고 소설 쓰듯 하면 되는 줄 알고 있다.”라는...

희망을 전했던 고 이연호목사. 그러나 결국 두 번째 원고가 신문에 개재되고 몇일 후 하늘의 부름을 받았다. 일생동안 목회 현장...없는 선구자로 우리의 가슴 속에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2009. 2. 11. 한국기독공보 / 최은숙 기자) 고 이연호목사의 유작

한국기독공보 대전충남지사장이신 대전낭월교회 송정식 장로님께서 세종주님의교회 방문하셔서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국기독공보는 생명을 살리는 신문 평화를 이루는 신문 선교를 이끄는 신문으로서 한국 최초의 주간신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