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봄을 찿아서 음성 함박산 미타암,창녕에서 울진,완도의 소랑도,통영 욕지도,산청으로 떠나는 한국 기행(EBS,5/27~31,9시30분)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담은 켈리 씨의 인생의 봄날을 만나본다. 5부 리베와 에녹의 새봄 - 5월 31일 (금) 밤 9시 35분 경남 산청 지리산자락에 자리 잡은 아늑한 민박집. 집의 주인은 30여 년간 수도자의 길을 뒤로하고 세속으로 돌아온 리베&에녹 자매다. 30여 년간 봉쇄...
-
한국기행/ 버스 타고 택시 타고 -- 1부. 할머니 손맛 찾아, 함양 ~ 5부. 나는 덕적도 택시 기사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기행 버스 타고 택시 타고 방송일 2024년 6월 10일(월) ~ 6월 14일(금), 756편. *영상보기ㅡ>https://youtu.be/msFICdsiseE?list=PLvNzObWMMx6vYVQFfFq10QnHHumb_dhoO 방구석에만 있기엔 아쉬운 이 계절. 지친 일상 속 탈출구가 필요하다면? 버스 타고...
-
버스 타고 택시 타고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떠나는 한국 기행 756편. 버스 타고 택시 타고 방구석에만 있기엔 아쉬운 이 계절. 지친 일상 속 탈출구가 필요하다면? 버스...주는 나만 알기 아까운 동네 밥집은 덤. 지리산 품은 할머니의 민박집, 함양 무료 ‘봉안이 버스’ 타고 동네 한 바퀴, 청산도...
-
한국기행/ 지리산 行 - 산청·함양 ㅡ제1부(청산에 기대어 살다) ~ 제5부 201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기행 지리산 行 - 산청·함양 방송일시 : 2014년 9월 8일 (월) ~ 9월 12일 (금) 지리산은 흙이 두껍고 기름져서 온 산이 모두 사람 살기에 적당하다. … 이 산에 사는 백성은 풍년, 흉년을 모르므로 지리산을 두고 부산(富山)이라 부른다. - 택리지...
-
산청군 단성면 백운계곡 근접 건축허가,토목 완료된 전원주택지(민박가든 적극추천) 2016.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남 산청군 단성면 백운리 2. 지목 : 대지 3. 용도지역 : 계획관리지역 4. 평수 및 층수 : 320평 5. 매매가격 : 1억 6천 만원 6...산행을 많이오는 관광지역이라 음식솜씨만 있으시면 민박가든 적극추천 8. 매물사진 진입로 2단으로 구성되어 지인과...
-
함양 휴천면 견불동 된장, 청국장. ebs한국기행 2017.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bs한국기행 지리산행 산청함양. 2014. 09.09 http://home.ebs.co.kr/ktravel/replay/2/list?vodSort=NEW&clsfnId=&catgryCd1=&catgryCd2=&catgryCd3=&courseId=BP0PAPD0000000022&stepId=01BP0PAPD0000000022&searchCondition=shwLectNmSrch...
-
귀촌지 주변 맛집 조사 2023.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송된 <한국기행 - 여름 산골 밥상 4부 한끼 먹으러 오지>의 일부 하동군 하동읍 흥룡리 234-1 , 24시간예약가능, 가격: 10인기준 1박 10만원 https://youtu.be/jBgcTgj4z-c 경상남도 하동, 해발 400m 산중에서 손님들과 동고동락 하는 밥집이 있다...
-
경남지역 여름 휴가 ‘힐링 숙박여행 한옥 30선’ 2022.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의 집, 캠핑 느낌을 물씬 낼 수 있는 카라반은 냉장고, 전자레인지 등 하루를 보내기에 손색없는 시설을 갖춰 방문객들의 편의...향기를 더욱 가까이서 느낄 수 있다. ※ 주변관광지 : 법기수원지, 한국궁중꽃박물관 찾아가기: 양산시 탑골길 208-124...
-
지리산 언저리만 구경하고 온 1박2일! 2014.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고... 산청감이 유명하지요! 나무 계단이 초입이네요. 첫번째 맞은 천년송(작은괭이복고) 소나무가 웅장하지요. 가지가 복잡...이제 점심을 먹습니다. 이곳에 오면 꼭 들러보는 집! 여기서 민박도 하루 했다는... 반찬이 지리산에서 나는 산나물로...
-
5대 8대 적멸보궁 720km 4부끝 (감사합니다.) 2022.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권하신다. 가격과 맛이 참 좋고 훗날 이 길을 지난다면 꼭 다시 한번 와 보고 싶다 가자! 정각산으로 산내면 발례리에서 임도길 따라 끝까지 올라오면 정각산 아래 백운암이라 작은 암자가 있지만 스님은 오래전에 어디론가 떠나시고 지금은 텅 비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