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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의 개마고원이라 불리는 약 200km에 달하는 진안고원길을 찿아서 해발 고도 300m 높은 지대로 있는 전북 진안으로 떠나는 한국 기행 (EBS,9/10~9/14, 9시30) 2018.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맛에 담긴 마을 사람들의 옛 이야기를 들어본다. “깨가 쏟아지네~ 깨가 쏟아져~” 진안고원길 6구간 ‘전주 가는 길’은 진안과 전주를 잇는 곰재, 옛곰재, 적내재, 모래재 등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길이다. 세동리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을 지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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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원준 저자(글)-대한민국 완전정복 가이드북 - 구석구석 대한민국을 100% 여행하는 방법 202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행’, ‘한국기행’, ‘한국의 둘레길’, ‘클래스e’, KBS ‘아침마당’,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외 다수의 TV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수요미식회’ 자문단으로 활동하고 각국의 관광청과 협업하는 등 흥미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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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식도락♥..♥길따라맛따라~방곡곡곡 100선 2020.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읍내리 246-7, 063-322-0979 어죽 6천원 무주구천동 어귀에 있는 전통의 어죽집. 국물이 전혀 안 비리다 <가족회관 >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중앙동 3가 80, 063-284-0982 전주비빔밥 1만2천원 전주 음식명인 1호 김년임(76) 할머니가 주인인 전주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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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식도락....길따라맛따라~방곡곡곡 100선 2020.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기행식도락]길따라맛따라~방곡곡곡 100선 [강원도] <봉포활어회센터 16호 석이네 >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봉포리 1-5 ,033-633-1699 모둠회(2인) 5만원 봉포항 어민들이 운영하는 회 센터. 강릉에서도 먹으로 온다 <88생선구이 > 강원도 속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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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봄이 오는 만경강 - 제1부(만경강 하늘 아래) ~ 제5부 2015.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기행 봄이 오는 만경강 방송일: 2015년 3월 9일(월) ~ 2015년 3월 13일(금) 넓게 흐른다는 뜻을 가진 만경강 완주에서 발원해 전주와 익산, 김제를 적시는 200리 물줄기다. 여러 지류가 합쳐 흐르는 만경강은 곳곳에서 사람들의 삶을 촉촉하게 적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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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백반기행 - 제1부. 밥섬, 먹어보겠섬 ~ 제5부. 밥 먹으러 미용실 간다 2018.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기행 백반기행 방송일 2018년 9월 3일 (월) ~ 9월 7일 (금), 462번 '흰밥에 국과 몇 가지 반찬으로 차려진 한상 음식' 백반! 특별할 게 없는 기본 밥상이 백반이라지만 철마다 집집마다 다르고 지역마다 계절마다 다른 것이 우리네 밥상 풍경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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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어여쁘다 꽃청춘 - 1부. 나를 닮아 좋아 ~ 5부. 날마다 꽃 마실 2021.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기행 어여쁘다 꽃청춘 방송일 2021년 5월 3일(월) ~ 5월 7일(금), 594편 *다시보기->https://worldtrip.ebs.co.kr/worldtrip/replay?stepId=01BP0PAPD0000000022 *영상보기->https://youtu.be/J9mIQMWa9Gw?list=PLvNzObWMMx6vYVQFfFq10QnHHumb_dhoO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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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한국기행, 정읍편 4부작 소개 2011.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홍로, 전주 이강주와 함께 조선 3대 명주이나, 현재, 정읍 태인면 송명섭 장인에 의해서만 유일하게 전해지고 있다. 혀를 감동시키는 그 맛, 물맛 좋은 그곳으로 떠난다. 정읍의 가장 큰 매력, 가을 내장산을 지난 20년 간 수십 번 오르내렸다는 정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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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추억만들기 4월 정기모임(진안 마이산) 2012.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BS <한국기행> |작성자 e피디 마이산과 십리벚꽃길 마이산은 소백산맥과 노령산맥의 경계에 넓게 펼쳐져 있는 두 봉우리로, 전라북도 진안군 진안읍과 마령면의 경계에 자리잡고 있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 의하면 봉우리 2개가 높이 솟아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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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모악산 201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지.. 전북도립미술관이 자리하고 있어 지역주민들의 포근한 휴식처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듯 모악산으로 오르는 길 양옆엔 상점들이 즐비했다. 등산하기엔 아직은 조심스러운 의채를 뒤에 남겨둔채로 그리고 의채의 옆엔 재화가 함께 해주기로 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