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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생·인도네시아 거주), 수송 담당 김병준(48년생·필자), 의료 담당 고상돈(48년생·1979년 매킨리 등정 후 하산 도중 작고)이었다. ▲ 매일 새벽 5시에 일어나 10km를 달리며 체력훈련을 강행했다. 올 5월에 다시금 네팔을 찾았다. 아시아산악연맹...

불안하기도했어요ㅠㅠ 첫게임부터 패배를 해서 오늘이 한국대 인도네시아 2번째 예선인데 오늘 꼭 이겼으면 좋겠어요ㅎㅎ 오늘...못보더라구요ㅠㅠ 학원이 딱시작하는시간에 축구가 시작해서 학원이딱 끝나는시간에 축구가 딱 끝나더라구요 진짜 운도 없는...

어제 한국대 사우디전을 보셨나요? 너무 아쉬웠죠? ㅜㅜ 오늘 어제 경기장에서 직접보고 온 후기를 올릴려구요 ㅋㅋ 많이 길듯...수가 없었다는 ㅠㅠ 전 어제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축구경기장에 가게 되었어요. 알고보니 저 말고도 처음으로 축구장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AP) 중앙일보 아시안컵 우승을 향해 ★...5일 오후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국가대표평가전 한국대 우즈벡 경기에서 한국이 우즈벡을 맞아 2대1 승리, 경기종료후 한국대표팀선수들이 2007 아시안컵 우승을 향한 출정식을...

지르면서 한국대 미국전 축구경기도 보여주던대여.. 아무리 일본이랑 사이가 좋지 않더라도 같은 월드컵 개최한 국가인대 월드컵때도 이런걸 퍼뜨려서 나쁜 감정 가질건 없지 않아여? 글구 나카타랑 홍명보 아저씨랑 서로 애칭비슷하게 부르는 거 아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