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한국마사회 ‘말산업 필수 인력’ 장제사 교육생 모집한다 2025.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50317580017 한국마사회 ‘말산업 필수 인력’ 장제사 교육생 모집한다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말산업 전문인력인 ‘장제사’ 양성을 위해 오는 25일까지 장제사 교육생들을 모집한다. 장제사는 말의 신발인 편자...
-
한국마사회2025년도 한국마사회 일반직(5급, 6급) 신입사원 채용 공고 패스문 열렸습니다 2025.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용사이트바로가기 ; https://www.kra.co.kr/main.do 한국마사회 기업정보 본문으로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메인페이지로 이동 검색 전체메뉴 열기 말과 함께한 100년, 글로벌 TOP 5 말산업 강국 국가와 공익에 기여하는 산업으로 상생과소통, 협력...
-
2024년도 한국마사회 인천중구지사 기부금 전달 2025.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문기사.hwp 7.62MB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 인천중구지회는 한국마사회 인천 중구지회로부터 기부금 200만원을 전달 받았습니다. 이는 2018년 120만원, 2019년 120만원, 2020년 150만원에 이어서 네번째 기부금 입니다. 기부금은 생활 형편이 어려운 국가...
-
경마중독 자살자 예방하기 위하여 한국마사회법 개정하라! 2025.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마중독 자살자 예방하기 위하여 한국마사회법 개정하라! 중독예방시민연대(연대)는 아래와 같이 한국마사회법 일부개정 법률안(문금주의원 대표발의 의안번호 7776호)에 대하여 의원님께 진정드리오니 법안 통과에 찬성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현행법은...
-
한국마사회 안산 문화센터 봄학기 수강생 모집합니다. 2025.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한국마사회 안산지사 문화센터 봄학기 강좌 안내드립니다. 봄학기에는 "타로 초급반"이 신설되었습니다. 취미생활을 통하여 작품전시회 등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시키고 자기효능감을 키우시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거라 생각...
-
■ [공기업 전공/NCS 실제기출] 한국마사회, 한국전력거래소, 부산항만공사, 코스콤, 코레일, 새만금개발공사, 천안/과천/구미도시공사 2025.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산시상권활성화재단 https://vo.la/NTSFWC 새마을금고중앙회 https://vo.la/BXrZYs 한국조폐공사 https://vo.la/RvlMXe 한국마사회 https://vo.la/oUsqvV 안전성평가연구소 https://vo.la/GFJUUM 2월 25일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https://vo.la/jBUXQj...
-
학습분석부터 맞춤형교육까지 "AI학습" 10월~12월(2024년 한국마사회 지원사업) 2025.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마사회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우리 소망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스마트올 "AI학습"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AI를 통해 각 아동의 수준 및 학습 상태를 분석하여 맞춤형으로 교육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동들이 스스로 학습을 하기 때문에 공부...
-
한국마사회 제주지역 본부와 함께하는 가마지역아동센터 꿈드림 프로그램 2024.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 지원사업으로 놀이연극 "마음봉봉 " 창의미술"오르멍 내르멍 보물이우다~" 진행하여 가마지역아동센터 작은 발표회에서 창의미술 작품 전시 및 발표회를 진행 할수 있었으며 , 창의미술 전시회는 옥돔역 갤러리를 통해 상설...
-
한국마사회와 함께한 책놀이, 칼림바, 피아노 교실 2025.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책놀이 칼림바 교실 피아노 교실 2024년 한국 마사회 제주지부의 후원으로 신풍지역아동센터에서 칼림바, 책놀이, 피아노 교실을 진행하였습니다. 아동들이 새로운 악기를 배우면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자신의 특기 스펙트럼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
한국마사회, 인재 채용 앞당겨 1분기 내에 실시 예정 2025.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마사회 채용 관계자는 "지난 연말 취업준비생들을 위해 개최한 All-day 취업캠프에 이어 유튜브 채널에서도 도움을 드리고자 여러 콘텐츠를 제작했다"며 자세한 내용은 출처를 눌러 주세요. 출처 : 월요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