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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일타강사’ 전한길(52)씨가 강의 도중 “관람과 평가는 자유”라는 식의 입장을 거듭 밝혔다. 영화 관람을 비판하는 사람들을 향해서는 “무식하다”며 불편한 속내를 가감없이 드러냈다. 18일 전씨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건국전쟁...

확실히 설 수 있도록 해야 하고 학부모들이 엄청난 돈을 들여 학생들이 학원 다니고 개인지도 받고 하는 일 없게 제도를 확실히...학교 수업과 나가서 EBS방송을 잘 들으면 될 정도로 해야 할 것이다. 학원 강사, 학원측은 더 이상 대입에 개입하지 말고...

앞에는 ‘일타강사’라는 수식어가 붙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제 강의를 듣는 학생이 늘어났고 그에 비례하여 수입도 늘게 되었죠.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뿐인데 과분하게 받고 있다는 생각에 ‘기부’라는 걸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생전 기부를 해...

점수도 잘안나오고 미끄러졌던 기억이 있었는데 왜 이얼 선생님을 이제야 만났는지 쉽게 쉽게 정말 잘가르쳐주세요. 이얼 교수님과 함께 영어 정복하고 싶습니다. 한국사 김종우 한국사 일타강사 많은분들 있지만 김종우선생님은 친근하게 잘 가르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