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영화는 "어웨이크" 2007년 부터, 하얀거탑, 외과의사 봉달이,뉴하트 등 연일 안방을 웃게 하고 울게한 의사 라는 권위, 권력의 세도가들, 이란 이미지를 벗기며, 병원이란 제한된 공간을 모두에게 보여준 메디컬 드라마 들의 종영이 아쉬워, 매일밤 10 의...

홍보 등을 엄청 잘만들었다고밖에는 생각이 안들었구요;; 제시카알바의 발연기도 거슬렸고... 같은 소재의 한국영화 리턴보다 훨씬 못했습니다 영화가 딱 끝나자마자 사람들이 다 "뭐야 끝난거야?" 막 "어우~" 이런분위기.............. 소속사에서 홍보...

그리고 한국영화 <리턴>까지 다양한 영화들에서 소재로 사용되어 왔던 이른바 ‘수술중 각성(anesthetic awareness: 환자가 수술 중 의식이 깨어있어 강한 통증을 느끼지만 마취제 때문에 말은 할 수 없는 상태)’을 경험하게 된 한 남자를 둘러싸고...

영화를 보는것을 개인적으로 굉장히 싫어라 한다. 한국영화라면 그냥저냥 별 상관이 없지만.. (사실.. 돈주고 보기 아깝다는...있어 보고나서 꽤 후회하는 영화들이 있기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웨이크를 보게 된 두가지 이유가 있다. 첫번째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