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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8일 제49차 일본 북알프스 1일차 2024.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갔다 지그 제그로 오른다 힘은 들지만 그래도 지나온길 뒤돌아 보면서 내 자신에게 용기 주면서 경식아 힘내라 응원 오늘 최고봉 도착 한국 트랭글 트렉에서 배지도 준다 인증샷 남기고 북봉으로 급경사 구간으로 내려 간다 그동안 지나온 코스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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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뉴질랜드 남섬/퀸스타운(2024.3.1-4)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차는 한국과 +4시간 오후 2시 50분 뉴질랜드 퀸스타운 공항 도착 *지역 : 오세아니아 *국명 ; 뉴질랜드(New Zealand) *수도...나라 네덜란드 항해사 ‘아벨 테즈먼’이 뉴질랜드 땅을 처음 발견하고 자기의 고장 ‘질랜드’라는 이름을 따서 ‘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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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한달살이 총경비 및 정보 2024.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가는 한국하고 비슷한 수준이거나 그 이상이다. 가장 실망스러운것은 외국인 여행객은 호구다. 모든 입장료가 10배 정도 비싼편.그렇다고 외국인들을 특별히 보호하거나 특별히 제공되는것도 없다. 여행객들에게 구걸해서 먹고사는 나라같은 느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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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코카사스 세계문화테마답사 " 이대우 이사장님의 답사기입니다 2023.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리, 양고기 샤슬릭, 맥주 등등. 이만하면 가장 조지아적인 음식들이 아닐까 싶었다. 그런데 주위를 돌아보니 대부분의 손님들은 손에 커다란 만두를 들고 쪽쪽 빨아먹는 것이 아닌가. 알고 보니 그 만두가 힌칼리라는 조지아 국민음식이다. 힌칼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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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사랑이다-9 2023.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면 한국에 돌아 갈 수가 있어. 짐챙길거야?" "으흐하항~ 천지수! 당신 삐졌어요?” “어휴~ 살인웃음... 나 조금 삐졌어.” “그렇지요? 그런데, 그렇게 심각한 일이라면 내가 물어 볼 수도 있잖아요? 삐지긴 왜 삐져요. 뭐 이런 남자가 다 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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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유럽여행기] 나라별 솔직한 후기 및 소소한 팁(개애애스압, 줄글주의, 브금유) 2015.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다. 처음 들어가서 2층 침대는 접으면 안된다. 다시 피려면 역무원을 불러야 한다. 근데 화장실이 엄청 더럽다. 비위 상한다. 11. 생각보다 스페인 음식은 안짰다. 식으면 짜긴 한데, 식을 때까지 먹은 적은 없다. 씬쌀을 말해본 적이 없다. 12. 1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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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고 행복한 연휴 되세요~~~ ^^ 201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87년 한국 여성 최초로 월스트리트에서 주식의 달인 자신이 해야 할 일을 결정하는 사람은 세상에서 단 한 사람, 오직 나 자신뿐이다.-오손 웰스- 사는 것이 힘들다고 낙망하지 말라. 어깨에 짊어진 무거운 짐이, 스스로의 사명을 완수하도록 강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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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읽어라" 고 언급하신 책 목록 전부 (09.8.25 Update!) 2006.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작, 한국의 라면을 노르웨이에 소개하여 성공하기 까지의 진솔한 얘기가 담겨있다. ▼ 알라딘 링크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4470993 ▼ 교보문고 링크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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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 그의 일생을 돌아보다. 2009.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에 양고기꼬치 요리 일색인 요리에 넌더리를 낸다. (하루키는 중국 음식이 입맛에 도저히 맞지 않아 고생한다.) 7월 지바 현 치쿠라로 여행을 떠남. 10월 <카버의 나라> 번역 출간. [오에 겐자부로 노벨 문학상 수상] 11월 <길 없는 풍경> 출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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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향기 그윽한 초가을의 포천허브아일랜드. 2007.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누면서 처음으로 허브라는 말을 쓰게 되었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고 각종 약리성분으로 소화·수렴·이뇨·살균·항균 등의 작용을 하므로, 따뜻한 물에 녹여 차로 마시거나 고기나 생선, 내장류의 냄새를 없애고 단맛·매운맛·쓴맛·신맛 등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