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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어 고깃집을 갔어요^^; 맛있다고 해서 가긴갔는데. 저녁피크타임이 지났는데도 무한리필집인데 글쎄 대기를 해야하더라구요~ 무한리필을 대기까지해서 먹은 건 처음이었습니다~~ 이게 뭔가 싶었는데.. 한 30분 기다려서 먹는 순간. 알았습니다. 와...

입에 처음 딱 넣었을때 오 한국인이 좋아하는 맛.. 이렇게 느낌.. 개꼬소하고 맛남... 저 계란 완탕국이랑 같이 먹는게 암묵적 룰 존맛임~ 부들부들한 계란국 량미엔.. 존맛 좀 번화한 곳에서 涼麵 치고 별점 보고 가봐 정 못찾겠음 세븐일레븐에 파니까...

교란 처음 써본 삭센다는 꽤 만족스러웠다. 식사하지 않아도 배고픈 느낌이 크게 들지 않았다. 매주 1㎏씩 체중도 줄었다...생겨났다. 이전에는 1년에 한두 번 갈까 말까 했던 무한리필 음식점 리뷰를 하루에도 몇 번씩 찾아봤다. 자기가 사겠다며 친구를...

많은데요. 한국에선 38 38 하면 떠오르는 게 뭐가 있을까요? 38 광땡. 그런 거 하지 마시고. 38선 38선 38선도 어떻게 보면 아픔의 선이고 맞죠. 28:00 인고의 선이고 고난의 선이고 여러분 속았죠. 저한테 낚였습니다. 예 38 광땡도 있죠. 고 38광땡...

등 무한리필 식당의 검색량이 지난해 대비 102% 급증.(아시아경제) 4. 김정은에 부메랑 될 ‘북한군 파병’ → 전쟁 결과에 체제...앞당겨질 수 있을 것.(문화, 논설위원 시론) 5. 하반신 마비 장애인을 움직이는 ‘웨어러블 로봇 대회’, 한국 KAIST팀...

한국총동문회(회장문태현)주관, 해외동문초청임원워크숍은 미주총동문회(회장안정남)와 숭산회(회장곽봉섭)회원등 34명이 참여하여 2박3일( 2024.10.11 ~13)동안 순천- 여수-보성-목포-담양의 역사와 발전상을 체험하는 값진 시간이 되었습니다. 특별히...

맥주는 무한 리필이 됩니다. 저는 세 잔정도 마셨습니다. 처음에는 덤벼드는 이들이 엄청, 많았는데 세 잔부터는 사람이 확 줄더군요. 너무 욕심부리지 맙시다..ㅎㅎㅎ 한강의 절반 정도 크기인데 , 이 강 활용도가 99% 하고 있습니다. 수상택시부터 시작...

싶다면 무한 리필이 되는 한우 뷔페식당을 방문해 보자. 한우 뷔페식당에서는 주로 습식 숙성한 2, 3등급의 한우를 내놓는다...받은 자리에 앉으면, 숯을 넣은 화로와 고기가 나온다. 처음 한 번은 고기를 준비해 주기도 한다. 쌈채, 양념장 등 기본 반찬...

커피는 무한리필 제외.... 다시 공원안으로 들어가서 본격적으로 그랜드캐년을 눈에 담는다 몇군데 관람하기 좋은 포인트가 있다 세계 유명관광지 어디를 가더라도 한국인이 없는 곳이 없지만 그랜드캐년에도 예외는 아니다 곳곳에 한국인들이다 어느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