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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처음이라 선원사 박물관에도 들리고... 내가 드린 유병도 다시보니 반가반가~ !!!!!!! 70년대 선원사지 발굴당시 정경중 한 컷 다시 길을 걸어 닿은 월하 숨터 바닥엔 푸릇한 기운이 생생한데 나이먹은 집은 이제 그만 쉴란다고 온 몸으로 이야기다...

등 한국을 대표하는 현대 미술가들의 협력을 통해 강화도의 거점호텔로 탄생되었다고 한다. 짙게 하늘을 덮었던 안개는 서서히 물러가고 호텔 에버리치를 뒤로 가파른 오르막길로 접어들면서 원범과 봉이의 이루지 못한 첫사랑의 흔적을 찾아보는 재미가...

길을 처음 염하가람님께 안내해 드린 후로는 염하가람님도 이 숲길이 맘에 들고 좋으시다고 이젠 같이하시는 분들을 안내하실때 주로 이길을 택하여 걷는데 나들길 정기도보때도 한 번 이길을 걷는 기회가 닿기를 ~ . 산 중 산소도 그림같이 이쁘이쁘...

두부젓국찌개) ☎ 031-635-6561 -> 이천 도예마을 가기 전 우측 에스오일 주유소 앞 - 콩나물 순대 (콩순대국. 콩 감자탕) ☎ 02-964-2994 -> 청량리역에서 현대코아 방향 국민은행 바로 옆 건물 2004 봄 미각 스페셜 - 보리밥&고등어보쌈 (사월에 보리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