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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관리형 유학, 텀4 신입 유학생들과 아름다웠던 하루 202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봐서 한국의 하늘도 참 아름답구나 했는데 미안하게도 타우랑가의 하늘은 또 다른 세계였습니다. 최근에 뉴질랜드를 아주 제대로 적응하고 있는 지민이입니다. 새로운 학교 그리고 낯선 외국인 가족들을 경험하고 있는데 밖으로 나오니 더 해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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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갯가재(Lysiosquillidae 갯가재科) 2024.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리의 처음 5쌍은 반집게를 이루며 이들 중 제 2 가슴다리가 먹이를 잡기위한 포각(捕脚)을 이룬다. 마지막 가슴다리 3쌍은 가늘고 집게가 없다. 배다리는 크고 가슴의 뒤쪽 4쌍 째에 있다. 꼬리와 꼬리발이 크고 강해서 구멍을 파는 데 쓰인다. 몸 빛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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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목요일, 금요일 텀3 입학 두 가족 입국 하셨어요!! 정착 서비스 시작!! [뉴질랜드 유학 타우랑가 유학원]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착하셨어요. 처음 입국 하시면 저랑 성준샘이 정착 서비스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고 있는데요. 영어 환경에 반대 방향 운전에...많이 낯설고 떨리기도 하겠지만요... 여기 이웃의 뉴질랜드 키위분들도 많이들 도와주시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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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1~24일 뉴질랜드 12박14일 뚜벅이 여행기-2(출국, 크라이스트처치) 2024.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건 뉴질랜드에서 주로 사오는 사과라고 하더라고 치치 공항에서 내려서 미리 예약해둔 슈퍼셔틀 버스를 타고 숙소까지 갔어...예약해서 이용했는데 시간 잘 맞춰서 오고 정말 편했음 ㅋㅋ 숙소에다가 짐 던져두고나서 케엪씨가서 저녁사먹었는데 거의7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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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조기유학, 사립기숙학교에서 텀3 시작하는 두 학생들 2023.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로이 한국에서 이 학교로 유학을 위해 처음 기숙사에 들어가는 학생입니다. 축구와 농구팀에서 꾸준히 친구들과 함께 팀을 이루어 온 형규는 이번에 기숙사에 들어가면서 싱글벙글입니다. 자기가 친했던 친구들과 같은 공간을 사용하며 더 가까이 지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