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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은 처음에는 종교화만 보여 실망이었으나 나중 감탄사가 나올만큼 풍부한 자료와 소장품들을 갖추고 있다. 사진을 찍는다고 하면 별도의 돈이 책정되지만 당연히 눈의 감각으로 기억될 것과 기록으로 남는 것은 총명이 무딘 붓끝만 못하다는 옛 어른...

론니 처음에 나온 추천 숙소인데요 장소는 마녀 시장과 메르카르도 니그로와 가까운데다가 센트로와 가까와서 무척 편리했습니다...구조상 조금 시끄럽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3.한국 식당. 메르카르도 네그로 시장 가는 길 즉 마녀 시장 근처에서 호스텔...

예전에는 한국 남성들이 가장 선호하던 식품이 아니었든가 한다. 수십 마리의 암컷을 거느린 수컷을 남성들이 부러워한다고? 하지만 강하고 영리한 놈만 그런 것이지 아무나 그렇게 암컷을 거느리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물개 사회에선 법 앞...

호텔에서 부페식 점심을 먹었다. 맛있게 잘 차려진 식사였다. 라파즈 한인마트 인근의 도로에서 만난 잉카의 여인들. 점심식사를 마치고 숙소로 가던 중 번화한 대로변 한켠에 자리를 잡고 볼펜, 노트, 파일첩 등 문구류를 팔고 있는 두 여인이 눈에...

중 뷔페식이라 몇 가지 가져다 먹는데 써빙하는 인디오 친구가 안 해도 될 써빙을 하기에 1불을 줬더니 식사가 끝날 때까지 귀족...나라의 전라북도 만 한 엄청난 크기라는데 1/3은 볼리비아에, 2/3는 페루에 걸쳐 있으며 안데스의 만년설이 흘러내려 항상...

곳입니다. 처음에는 관광객의 큰 호응을 받았으나, 생활 하수와 쓰레기 등으로 인한 오염이 심각해져 다른 곳으로 옮겨지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휴게소 개념으로 전환되어 여행자들이 점심식사를 하거나 건물 밖 별 모양으로 쌓아올린 단 위에 꽂혀 있는...

입구에 한국 도로 공사 사무실에 가서 차량을 등록 하고 오면서 현대 중앙 약국에 가서 약 찾고 귀가해서 커피 한잔 내려서 먹고 행장 챙겨서 울산 국화원에 가서 최일순 모친상에 문상하고 상주하고 애기하고 나와서 뚜님이 문상 오시네 인사하고 차에...

식당 부페 40,000과라니 파라과이 수도 아순시온에는 환전소도 많고 ATM도 많습니다. 화폐 단위가 크기 때문에 처음엔 스페인어가 매우 헷갈렸죠. 남미에서 가장 저렴하게 한국식품을 구입할 수 있으니 오랜 여행으로 한국음식에 굶주린 분들은 아순시온...

먼저 한국말로 알은체 함. 음식도 나쁘지 않지만 그런 마음 때문에 또 가게 됨. -. 볼거리 : 백배에 처음 당한게 바로 이 '꾸스꼬 관광 입장권'. 130솔임(백배에는 70솔이라 나와있음). -. 기타 : 엽서를 자주 보내는 편인데, 이곳 우표 값이 장난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