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7-4-16-(수) :발칸투어4일차-불가리아투어(10) : 소피아(5) -점심식사 / 휴게소 / 저녁식사(호텔식) 201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록 처음 가이드 일을 해서 어설프긴 했지만 그래도 소피아에서 유학생활을 하다 보니 이런 저런 정보를 들을 수 있었다. 특히...보니 대충 공기밥 한 그릇을 게눈 감추듯 해 치웠다.ㅋ 불가리아의 대표 음식 요구르트의 원료가 되는(?) 유산균. 90알 1통...
-
발칸반도 일주 여행기(5)/불가리아(下) 2011.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44년 처음으로 발견된 트라키아 왕의 무덤 트라키아 왕무덤의 천장벽화 왕과 왕비 부장품들 쿨라타 전통양식의 가옥 예쁜 도시 카잔루크 시내 장미계곡은 아니지만 장미의 도시에 왔으니 사진 만으로라도- 마로니에 도시라고 할만 하다. 녹색 밀밭의...
-
불가리아 Plovdiv 와 Velico Tarnovo 여행기 2014.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른 휴게소의 노점가게 집에서 만든 치즈, 버터, 과일잼등을 팔고 있었음. 잼 한통샀는데 정말 맛있어음. 가는 도중에 잠시 비가 멈처서 앞에서 쉬고있는 다른차 승객들에게 한장부탁 Palitsi 가는길이 몆개의 산을 넘어서 가는길인데 중간부터 구름속을...
-
32일간 자동차 여행 (8인승) 2013.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심은 휴게소에서 라면, 저녁에는 밥도 해먹고요,(호텔서 안되지만 전기밥솥을 준비해 갖고가서 살짝 해먹었지요) 우리가 사용하는 야외용 가스버너를 현지서 구입했습니다 숙소는 반틈은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 주로 이비스 호텔) 나머지는 현지에서...
-
녹색의 땅 발칸을 다녀와서 2009.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 휴게소에서 화장실에 들렀다. 그런데 화장실문을 잠그고 나면 나올 때 문이 잘 열리지 않는다. 가이더가 인원수를 잘못 파악하여 여성 한명을 놓쳤다. 화장실 문이 열려지 않아 고함 고함을 질러 열쇠를 열어 뛰어오니 우리 차가 막 출발하여 애를...
-
9월 3주(3일) 제32차 - 웅석봉 산행( 경남 산청 ) 2006.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도 처음에 나한테 암 진단이 났을 때는 담담했고(집에서는 울고불고 .....) 수술을 할 때도 왜 이렇게 건강한 사람에게 고통을 주는가? 하고 의사선생님들이 원망스럽고.... 이까짓 것은 아무 것도 아니고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도 있었다. 그러나 수술...
-
생각을 넘어서는, 생각이 없어졌던 터키 여행 3(샤프란 꽃향기는 어디에.) 2011.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을까? 불가리아. 루마니아. 우크라이나. 러시아 터키 등의 국가에 둘러싸인 내해이며 보스프르스해와 마르마라해를 통해 지중해로 이어지는 바다.-밤에 보니 정말 흑해이다. 잠이 깨어 둘러보니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고 있다. 아주 편안한 버스- 터키...
-
터키 여행 기행록 2011.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스와 불가리아에서 많이 도움 * 우리 나라에서도 3일 후 구조대를 파견하여 성실히 구조함 *23억원 모금해서 한국 정부가 전달 ◦ 현대, 삼성, LG의 신뢰가 큼 ◦ 현대자동차 터키 현지공장이 있어서 주민과 친교 쌓음 ◦ 끝없는 밀밭 지대를 지나감...
-
【영상컬럼】오늘의 포토뉴스[08/03/03] 2008.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통령이 처음으로 맞는 휴일인 2일 오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마을을 둘러보다 잠시 마을 휴게소에서 담배를 피우기 위해 자리에 앉고 있다.이날 노 전 대통령이 담배를 피우는 것으로 봐서 대통령 시절 담배를 끊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시골...
-
동유럽,발칸여행 6일차:크로아티아"플리트비체,스플리트" 2017.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벌였고, 불가리아는 패하고 말았다. 물론 발칸 지역의 불화가 이로써 종말을 고한 것은 아니었다. 그 이듬해, 즉 1914년 6월 남부 슬라브족 출신의 세르비아 청년이 사라예보를 방문 중인 오스트리아 황태자 프란츠 페르디난트 공을 암살한 것이다. 이로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