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20분에 왔는데 다행히 대기손님이 없다. ​ 고등어구이백반 11,000원. 처음에 내주는 물 고등어의 크기, 맛있게 굽는 기술 상추 등...서비스 ... 보통 식당과는 철학이 다른집이다. ​ 나는 내가 먹어 본 생선구이 중 이집이 단연코 1등이다. ​ ​ 남녀노소 누구...

통닭집 앞에 멈춰 선다?! We are still hungry... 우리는 아직 배고프다! K-야식의 정석! 장작으로 구운 특별한 통닭으로 먹방...포장해 온 통닭과 함께 시작된 야식 2차전! 과연 이들의 긴긴밤은 무사히 끝날 수 있을까? ▶ <어서와 한국은 처음...

HC-E9O2iE6k?si=je6C0oQ_jKCrML9L 크리스티안이 같이 화장실 가줘서 홍합껍데기 호텔로 가져갔는데 깨져서 조개구이 먹고 다시 조개 껍데기 집에갈때 가져갔냄 바다 가본적 없어서 신기한가보셩 https://youtu.be/JCQle9ikVaA?si=ND4XrwZFsgHUsWn9 샤인...

모두가 입장이 가능 해졌다. 예전의 맛이나 오늘의 맛이나 똑 같다 맛이 있다는 의미다 생선 양도 풍족하다.. 식사를 한 후에는 다음 장소 이동하는데 나는 베니타님을 모시고 하나개 해수욕장으로. 처음에 입구를 들어 서면 호떡 파는 노점이 약 3...

모자 둘이 운영하는데... 주로 8천짤의 백반집이고 숙소 바로 앞이니... 이용 부드러울 법도 한데.. 오늘 처음...ㅎㅎ 왜냐면... 대략 저녁 7시면 마감치고 들가드만요.. 한번 7시 좀 넘어 식사되냐? 하니 안된다 해서.. 오늘이 개시... 나왔네요...

비오듯 흘렸지만 간간히 불어오는 바람이 얼마나 시원하고 상쾌하던지요 요즘 집에서는 비린내 때문에 먹기 힘든 생선구이집으로 직행했지요. 화덕으로 생선구이를 먹어본것 처음인데 정말 비린내도 나지 않고 보들보들한게 얼마나 맛있는지.... 너무 너무...

금태 구이 3만원 타닥타닥 구워 먹는 원시 구이집, 부산 ‘파치파치’ 한국에서 일본으로 공간이동을 한 것 같은, 이국적인 멋진...이로리 화로 가운데에 숮을 쌓아 불을 만들고 그 주변으로 생선을 꼬치에 통으로 꽂아 은은하게 익히는 원시 구이는 주문...

전은 집에서 하기 좀 번거로운 찬, 호박전은 너무 지져내면 식감이 떨어지는데, 살풋 설큰한 식감까지 제대로 살린 맛이다. 솜씨에 정성을 다 갖춘 찬이다. 임연수, 고등어 구이. 표기를 이면수라고 하는 것은 오기이고 임연수가 맞다. 임연수는 '임연수어...

홋카이도산 가리비, 백합만을 사용하고 있으며 냉동이 아닌 생으로 신선한 재료를 깨끗하게 직접 매일 손질하여 제공합니다. 일본에 처음 왔을때부터 한국식 조개구이집을 오픈하면 좋겠다고 10여년 생각만 해오다 오랜 기간 준비끝에 결국 오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