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홋카이도산 가리비, 백합만을 사용하고 있으며 냉동이 아닌 생으로 신선한 재료를 깨끗하게 직접 매일 손질하여 제공합니다. 일본에 처음 왔을때부터 한국식 조개구이집을 오픈하면 좋겠다고 10여년 생각만 해오다 오랜 기간 준비끝에 결국 오픈해...

그런데 그 우럭은 실제 ‘조피볼락’의 다른 이름이다. 진짜 ‘우럭’이라고 불리는 종이 따로 있으니 바로 조개이다. 필자가 생전 처음 들어보는 이 ‘우럭’은 오래전부터 남도 땅에서 나고 있었다. 2023년 춘삼월에 취재팀이 찾아간 곳은 광양시 태인동...

한국은 처음이지 뉴질랜드 편 참고로 셋이 형제임 (호스트까지 4형제) 한국 오자마자 시원한 생맥에 양념 + 후라이드 + 숯불 치킨까지 1인 1닭 ㄷㄷ (김준현의 만족스러운 표정을 자주 볼 수 있음) 다음날 마장동 가서 한우 조짐 새우살, 안심, 채끝등심...

한국은 처음이지 보는데 남자 셋이서 조개구이 먹고 배부르다고 셋트 메뉴인 칼국수 나오니 놀라네요. 조개 먹어봤자 배도 안차던데 외국인은 양이 적은건지 저 남자들이 적은건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