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보면서 옛날의 우리 어머니 모습인가 봅니다 제가 태어난 곳이 초량동이거든요 이렇게 40계단이 바꿨답니다 제가 이종사촌 집을 가려면 지나가던곳 내려다 본 모습 함경도 사람이 좋아하는 곱창 꼼장어 초량동에 유명한 꼼장어 저도 가면 그곳에 잘 가게...

나니, 곱창과 함께 할 상큼한 겉절이가 놓인다. 한번 만들어놓고 몇일 동안 내놓고, 재활용 하는 게 아닐까 의심스러운 밑반찬이 아닌 이렇게 바로 무쳐 나오는 살아있는 반찬, 좋다! 무, 양파, 고추가 들어간 장아찌는 맛이 강하지 않으면서도 상큼함이...

복날, 집에서 삼계탕을 먹었던 사람들은 사는 형편이 그나마 넉넉한 사람들이었지요. 요즘처럼 닭 한 마리를 온전하게 혼자 먹는 한 그릇의 성찬이 삼계탕이라면 백숙은 큰 솥에 닭을 넣고 푹 끓인 뒤 그 국물에 찹쌀을 넣어 죽을 끓인 옛날식 요리법...

나오는 "한국인의 밥상" 에서도 봉화 은어에 대해 나왔었는데 그때도 그렇더군요..참 희안하다고..은어에서 수박향이 난다고요.. 은어매운탕 끓이는 법///수박향이 나는 은어매운탕/매운탕 주재료: 자연산 은어 6마리 부재료: 고구마순 데친것 2줌==미리...

15,000원, 돼지 장작구이 10,000원 △ 「한국인의 밥상」집의 1만원 짜리 밥상 (연담 추천 메뉴) ▷ 「원조 닭한마리 태안점...24시 해장촌」 ― 등뼈해장국, 갈비선지해장국, 곱창해장국, 황태콩나물국밥 각 7,000원, 묵밥 6,000원 ― 감자탕 (大...

살리는 한국인의밥상 사실 불호였는데 최근 부모님 모시고 가본뒤로 가끔 한식땡길때 가게됨 반찬들 삼삼함 가격도 한식저렇게 나오는거치고 굉장히 착한편 원래는 앉아있으면 상을 들고오셨는데 요샌 저래 기냥 한번에 다나와서 지금이 뭔가 더 정감이감...

기억이..ㅠ 여긴사라짐... 위랑같음... 애슐리인가... 사라짐... 집표 사라짐... ...용인가는길이었어... 이름이 한국인의밥상 이었어... 집표 마구마구 먹으러 가고싶다ㅠㅠ 흑흑. 현재 제일 땡기는것은 곱창과 술... 무한리필 곱창사랑이요! 대댓달기...

양념곱창과 평화시장의 닭똥집, 칠성시장의 돼지석쇠불고기와 떡전 골목의 통닭, 동인동의 대구 찜갈비는 무엇인가. 대구에는 음식문화해설사까지 있다. 문화유산해설사는 익숙하지만, 음식문화 해설사는 생소하다. 2015년 하반기 대구시에서는 대구의...

풍경→「한국인의 밥상」프로에 최불암 방송인이 다녀갔다는 현수막을 건 청룡횟집까지 식사할 음식점들이 많다. 동네 이름도 죽천1리로 바뀐다. < 12:50~13:20, 죽천1리 쉼터 정자에서 점심식사를 > < 13:26, 죽천2리 백사장 해변길이 산모퉁이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