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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철 비서실장-박영선 총리설’-‘尹 총리추천 제안설’까지 끊이지 않는 비선 논란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장과 임혁백 고려대 명예교수가 각각 윤 대통령과 이 대표의 대리인 격으로 비공식 특사 역할을 하며 회담 의제 등을 물밑 조율했다고 주장했기 때문. 앞서 권영세 의원도 “전혀 없는 걸 얘기했을 리는 없어 보인다”고 했답니다. 실제 함 원장은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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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궤멸자 尹 탈당하라" 난리난 국민의힘 게시판‥왜?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장과 임혁백 고려대 명예교수 간 비공식 라인으로 오간 협의 내용이 공개되면서 여권 내에서 파 n.news.naver.com 음...한국일보 단독 기사 내용이 저짝 매니아들한테 좀 비굴해보였나 봅니다. 근다고 365일 내내 좋빠가만 외칠수도 없는거고, 때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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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지지층 "너무 굴욕적" "尹 탈당하라". 보수지들도 "尹 해명해야"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당 신문 기사 링크 1. 뷰스앤뉴스 2. 한국일보 3. 동아일보 함성득-임혁백 "우리가 특사였다". 尹 레임덕 급류 보수지지층 "너무 굴욕적" "尹 탈당하라". 보수지들도 "尹 해명해야" 2024-05-08 09:46:31 http://www.viewsnnews.com/article?q=219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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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선라인 통한 ‘이재명 대통령 밀어주기’ 사실인가 202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성득-임혁백을 통해 전한 메시지는 국힘 지지층이나 보수라면 뒷목 잡고 쓰러치기 충분했다. 거칠게 해석하면, 국힘의 1호 당원이라며 2년간 당 대표 2명, 비상대책위원장 3명을 갈아치웠던 윤 대통령이 대통령실을 이재명의 대선 경쟁자가 안 될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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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한동훈의 정체를 바로 알고 더이상 속지 마세요!~이런 자에게 문재인,이재명을 구속하길, 부정선거 수사하길 기대합니까? 202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지 마세요! ~이런 자에게 문재인,이재명을 구속하길, 부정선거(선거조작) 수사하길 기대합니까? ●윤석열의 충격 발언! [한국일보 단독] 윤-이 영수회담 막전막후 - 윤-이 회담 때 '비공식 특사'(한성득,임혁백) 물밑 조율 "업적 남기려면 지지층도 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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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이상한 尹·李 회담 풍경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장과 임혁백 고려대 명예교수가 지난달 29일 열린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회담 성사 과정에서 막후 메신저 역할을 했다고 주장하며 함께 언론 인터뷰를 했다. 함 원장은 윤석열 대통령과 같은 아파트에 살았고, 임 교수는 민주당 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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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컴에 자주(또는 가끔) 등장하는 사람들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석) *한국일보/조선일보/TV조선 기자 ☆뉴스버스 대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폭로 *이창수 71 서울 대원고-성균관대(법학)-스탠포드大(석) *검사(성남지청장/전주지검장) ☆중앙지검장 *이철규 57 동해 북평고-한양대 *경찰공무원출신정치인/국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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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촉새(?) 같은 교수를 ‘비선’으로 썼을까...윤 대통령의 人福. 崔普植(최보식의 언론 편집인)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사를 총리로 추천해 달라.” "영수회담이 쭉 이어져 앞으로 더 자주 만난다면 골프회동도 하고, 부부동반 모임도 하자.” 한국일보가 7일 ‘영수회담 메신저’ 함성득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장과 임혁백 고려대 명예교수를 인터뷰한 단독보도는 최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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洛川淸疏 2024. 5. 8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다. [중앙일보] 영수회담 '비선 논란' 뒤엔…다들 '尹 텔레그램' 우려한다 입력 2024.05.08. 11:46. 업데이트 2024.05.08. 13:41. 박태인 기자 [phy6334] 함성득 임혁백 두 교수가 늙어 노망기에 접어들고 한국일보가 팩트 확인도 없이 보도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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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윤리법 개정, 퇴직관료 취업제한, 전관예우 철폐 관련 글 (2014년 6월~2016년 6월) 2016.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투하 (한국일보, 이대혁 기자, 2016.03.28 04:40) 공직자윤리법 강화에도 금피아, 모피아, 정피아 줄줄이 입성 - 묵은 낙하산 최근 금융사 주총서 자리 꿰차 퇴직 후 3년 지나 ‘윤리법’ 비켜가 - 정면돌파 낙하산 ‘윤리위 심의 통과 땐 재취업’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