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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과 만나 “부가세 1500만원을 포함해 총 1억 6500만원에 책 세 권을 김씨에게 팔았다”고 했다. 신씨는 한국일보 기자 출신으로 김만배씨와 선후배 사이다. 그는 문제가 된 김씨와의 인터뷰를 뉴스타파에 재직중이던 2021년 9월 15일 진행했다...

법원결정에 항고장 제출 화천대유대주주 김만배 씨가 지난 2월 8일 대장동 '50억원' 뇌물 의혹 관련 선고에 출석하고 있다. ⓒ...씨와 돈거래를 했다는 의혹으로 해고된 전직 한국일보 기자가 징계 효력을 유지한 법원 결정에 불복해 즉시항고했다. 24일...

전직 한국일보 간부 A씨는 지난 29일 오후 8시쯤 충북 단양군 한 야산에서 숨져있는 상태로 발견됐다. 경찰은 29일 오후 6시쯤 A씨 동생으로부터 실종신고를 접수해 휴대전화 위치 추적에 나서 숨진 A씨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2020년 5월 주택...

배계규 기자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 원본 글: 한국일보| Click ○ ←닷컴가기 ◆【뉴스경남】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