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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고참기자 한국일보 김희원의 생각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프로에서는 손석희라는 눈치 빠른 언론인 앞이라 그런지 그 성향이 더 도드라지더라. 하지만 한국일보 김희원을 보는 건 더 불편했어. 그가 “한국일보가 딱 중간에 있는 언론”이라고 말하는 순간 기가 막혔어. 조선일보 같은 극우 언론에 비하면 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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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의 시선] 한화의 ‘세븐 스톤즈’ 와이너리 By 정숙희/미주 한국일보 논설위원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재는 김희원 사진작가가 머물고 있으며, 앞으로 LA의 유희진 작가가 찾아올 예정이다. 아마 나파 지역에서 첫 시도가 될 작가...석사를 받고 스미소니언 박물관 산하 허숀 현대미술관과 한국의 리움 미술관에서 일했던 그는 와인까지 체계적으로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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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비판 한국일보 논설 인사발령 시도.. 이충재 이어 김희원에게 "칼럼 쓰지 마라" 2023.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장은 지난달 3 www.mediatoday.co.kr 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53725 한국일보, 이충재 이어 김희원에게 "칼럼 쓰지 마라" - 한국기자협회 지난해 11월 말 한국일보가 이충재 주필을 고문으로 위촉하면서 ‘이충재 칼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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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함부러 건드리지 마라"(feat. 한국일보 논설위원) 2022.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www8.hankookilbo.com/News/Read/A2022111016280004296 소방관 함부로 건드리지 마라 [김희원 칼럼] www.hankookilbo.com 구구절절 주옥 같은 말씀입니다. 왜 현장에서 가장 고생한 사람이 고개를 가장 많이 숙이고, 가장 고개를 숙여야 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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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부러운 이유 2024.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치인을 보고 싶다. 지당한 가치를 지당하게 만드는 웅변의 정치가 필요하다.>한국일보. 김희원 뉴스스탠다드실장 출처 : 한국일보. [김희원 칼럼] 웅변이 사라진 한국 정치 공화국이란 공화제(共和制)를 실시하는 국가이며, 국가의 주권이 다수의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