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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2025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작품을 보내주십시오 2024. 10. 31. 14:57 요약보기 음성으로 듣기 번역 설정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한국일보 신춘문예 공모를 시작합니다 접수 마감 12월 2일 오후 6시까지 시, 소설, 희곡, 동화, 동시 5...

202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시, 소설, 희곡, 동화, 동시 5개 부문입니다. 새로운 감수성과 문제의식으로 빛나는 문인 지망생의 귀한 글을 기다립니다. ◆공모 부문 시=5편 이상(분량 제한 없음)·당선자 상금 300만 원 소설=1편(200자...

[197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 초설(初雪) /김은자 하릴없이 숫눈발 속에 다시 서노리 初經의 비린내 풋풋한 순수함이여. 너의 深部에 언제나 깊고 어둔 발자취를 남겼으되, 이 눈길 위에 다시 새로운 나의 발자국. 오오 片片으로 흩어지는 하늘의 全身이...

접수를 해주십시오. ◆보내실 곳 (우편번호 04512) 서울 중구 세종대로 17 그레이츠숭례(옛 와이즈타워) 17층 한국일보 뉴스룸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당선자 발표 2025년 1월 1일 자 한국일보. 당선자는 12월 중·하순쯤 개별 통보합니다.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