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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으로 밝혀지면 당선이 즉각 취소됩니다. 낙선한 원고는 돌려드리지 않습니다. ◆접수 마감 2024년 12월 2일 월요일. 우편...곳 (우편번호 04512) 서울 중구 세종대로 17 그레이츠숭례(옛 와이즈타워) 17층 한국일보 뉴스룸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2023 한국일보 신춘문예 수상작 더 보러 가기 (링크가 열리지 않으면, 주소창에 URL을 넣으시면 됩니다.) ☞ 소설 부문 당선자 당선 소감 보러 가기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122713030004867 ☞ 소설 부문 심사평 보러 가기 https...

https://naver.me/xuiSQfkG 제주에서 혼자 살고 술은 약해요/이원하<2018 한국일보 신춘문예 당선시>(감상 홍정식) 유월의 제주 종달리에 핀 수국이 살이 찌면 그리고 밤이 오면 수국 한 알을 따서 착즙기에 넣고 즙을 짜서 ... blog.naver.com 제주에서...

양심을 보석(寶石)보다 더 소중하게 한국일보 신춘문예 당선 김 학섭 작가 왼쪽 김학섭 작가 글 김광한 요즘에야 여러군데의 문학지에서 추천이란 형태로 작가나시인들이 배출이 되고 등용문이 한결 넓어졌지만 60년대 당시에는 일간 신문사의 신춘문예나...

담배꽁초를 줍고 있다 담배꽁초에 나의 시간을 투영하고 있다 그것이 서울역으로 타들어 가고 있었다 서울역의 시계가 서울역으로 돌아오고 있었다 <<김유수 시인 약력>> *1998년 경기 안성 출생. *양업고등학교 졸업. *2024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시...

동료와, 스승과 닮아가는 것처럼 그렇게 당신과도 닮아가고 싶습니다. △29세 △1994년 밀양 출생 △2021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화 당선 △2022 대산창작기금 동화부문 수혜△천안역 인근 책방 악어새 운영 중 [2024 영남일보 신춘문예] 詩 심사평 "엉킨 실...

2023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나의 마을이 설원이 되는 동안 / 이예진 ​ ​​ 금값이 올랐다 언니는 손금을 팔러갔다 ​ 엄마랑 아빠는 이제부터 따로 살 거란다 ​ 내가 어릴 때, 동화를 쓴 적이 있다 내가 언니의 숙제를 찢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언니도...

목적으로 지어진 시드볼트는 세계에에서 단 두 곳. 노르웨이 스발바르(작물 종자), 한국의 배두대간수목원(야생식물종자) 202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시 당선 소감 : "잠겨 있다고 믿었던 문을 어떻게든 열어보는 일" 어떻게 시작하고 끝맺어야 할지 모르는...

가고 있었다 서울역의 시계가 서울역으로 돌아오고 있었다 김수유 1998년 경기 안성 출생. 양업고등학교 졸업. 2024 한국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 심사평 전부 그런 것은 아니나 많은 신춘문예 당선 시에 적용 가능한 불문율이 있다. 지나치게 길지 않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