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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와 달랐던 기자들의 질문 202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시 <한국일보> 신은별 기자가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안 청구 등에 대해 물었습니다. 이후 <뉴스1> 구교운 기자가 추 장관과 윤 총장의 갈등에 문 대통령이 인사권자로서 목소리를 내지 않거나 움직이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질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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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철 비서실장-박영선 총리설’-‘尹 총리추천 제안설’까지 끊이지 않는 비선 논란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답니다. 함성득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장과 임혁백 고려대 명예교수가 각각 윤 대통령과 이 대표의 대리인 격으로 비공식 특사 역할을 하며 회담 의제 등을 물밑 조율했다고 주장했기 때문. 앞서 권영세 의원도 “전혀 없는 걸 얘기했을 리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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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선라인 통한 ‘이재명 대통령 밀어주기’ 사실인가 202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통령의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시절 ‘사우나 동문’인데다 대통령 부부와 가까운 사이로 유명하다. 특히 7일 한국일보 단독기사로 실린 함성득의 ‘설명’은 반드시 대통령의 확인이 필요하다. 함성득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나는 어차피 단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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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이상한 尹·李 회담 풍경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통령실 함성득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장과 임혁백 고려대 명예교수가 지난달 29일 열린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회담 성사 과정에서 막후 메신저 역할을 했다고 주장하며 함께 언론 인터뷰를 했다. 함 원장은 윤석열 대통령과 같은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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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촉새(?) 같은 교수를 ‘비선’으로 썼을까...윤 대통령의 人福. 崔普植(최보식의 언론 편집인)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라.” "영수회담이 쭉 이어져 앞으로 더 자주 만난다면 골프회동도 하고, 부부동반 모임도 하자.” 한국일보가 7일 ‘영수회담 메신저’ 함성득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장과 임혁백 고려대 명예교수를 인터뷰한 단독보도는 최고의 핫 뉴스다. 마치 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