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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작가회의 성명서 2023.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윤석렬을 방류하라! 한국작가회의 성명서 면죄부는 없다, 식히고 가두라. 우리는 일본에 말한다. “그대로 식히고, 그대로 가두라!” ‘식히고 가두라’ 이는 원전 사고 대응의 기본 원칙이며 철칙이다. 5레벨의 스리마일도, 7레벨의 체르노빌도, 식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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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이라고 하면 혼도 팔아먹을 인간. 한국작가회의에서 당장 추방하라 2023.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의 성명서> 요산 정신은 어디에 있는가 부산작가회의 회원이면서 <2018년 요산문학상을 수상한 작가가> <2023년 동인문학상?을 받게 된다. 2022년 요산김정한문학축전의 운영위원장을 역임했고, 더욱이 현재 요산김정한기념사업회의 이사로서, 요산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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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사)한국작가회의는 노란봉투법을 적극 지지한다! 2022.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한국작가회의는 노란봉투법을 적극 지지한다! -노동조합법 2, 3조 개정을 촉구한다 노란봉투법이란 노동조합의 파업에 대한 사측의 무분별한 배상 청구를 제한하여 노동자들의 정당한 헌법적 권리를 보장하자는 취지의 법안이다. 노동자들의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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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대한 일체의 검열 반대와 지적 자유 수호를 위한 성명서 2023.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사서협회, (사)한국시각 장애인도서관협의회, 한국신학대학도서관협의회, (사)한국의학도서관협회, 한국작가회의, 한국전문...대한 일체의 검열 반대와 지적 자유 수호를 위한 성명서.pdf 58.64KB [단체추가 카드뉴스] 도서관에 대한 일체의 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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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작가회의 성명서] 아직, 깊고 어두운 물 속입니다 -세월호 참사 1주기에 붙여 2015.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작가회의 성명서] 아직, 깊고 어두운 물 속입니다 -세월호 참사 1주기에 붙여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이후 1년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아직, 깊고 어두운 물 속입니다. 양승진, 고창석, 조은화, 허다윤, 남현철, 박영인, 이영숙, 권재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