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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9일(화) 오후 2시 제16회 한국장로교의 날(남서울교회)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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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어서는 장로교회 꿈꾸며' 제15회 한국장로교의 날 개최 2023.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일어서는 장로교회 꿈꾸며' 제15회 한국장로교의 날 개최 제15회 한국장로'교의 날이 지난 10일 서울 종로5가 연동교회에서 한국 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 장총) 주체로 개최됐다. ‘다시 일어서는 장로교회를 꿈꾸며’란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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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목사·장로들 “민족 치유·화해와 평화·통일 사명 감당하자”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일 서울 영등포구 남서울교회에서 열린 '제16회 한국장로교의 날' 행사에 참석한 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국 목사·장로들 “민족 치유·화해와 평화·통일 사명 감당하자”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제16회 한국장로교의 날’서 선언문 발표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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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선주: 가장 한국적인 대중 장로교 신앙을 창시하다/이재근 2023.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경회를 인도하러 떠났다. 11월 10일에서 26일까지 진행된 평안남도 강서군 잉차면 고창교회 집회 마지막 날, 길선주는 다시 강단에서 쓰러졌다. 그러나 이번에는 일어나지 못했다. 조선예수교장로회 총회는 한국 장로교회 첫 목사이자 최대 교회의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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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장로교 정치원리 따르라 2023.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사선택권은 반드시 보장되고 지켜야 한다. 장로교 정치제도나 원리에 대해 어설픈 지식을 가진 사람들이 세상 여론을 등에...못하는가? 잘못 만들어진 법은 빨리 폐기하고 새로운 법을 만들든지 해서 더 이상 지난날과 같은 실수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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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_장로교단과 통합하려는 세력 2024.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음날 속회에서 칠산교회의 장석천 목사는 우리 교단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해 장기간 설명하고 교단합동의 타당성을 역설함으로써, 다시 여론을 조성해 나갔다. 이 안건은 이미 결정된 사안이었음에도, 또다시 들고 나온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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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한국장로교의 날 (전자책) 2022.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영대학교 전자책 열람 : http://dsb.kr/ebooks3/ecatalog5.php?Dir=2O04JL15MB6C (클릭) - 차 례 - 한국장로교의 날 기념예배 역대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 회원교단 제39회기 임원 총무 감사 각위원장 대회사 환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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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한국장로교의 날’, 7월 8일 꽃동산교회서 열린다 2021.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fgnews.kr/bbs/board.php?bo_table=21&wr_id=474 다음 세대 세우기 위한 대안과 비전 공유” 제13회 ‘한국장로교의 날’ 대회가 오는 7월 8일 오후 2시 꽃동산교회(김종준 목사)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다음 세대를 세우자’라는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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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깨어난 것은 한글로 성경을 번역하여 책 읽는 나라로 만들었다 202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가복음(조지 녹스)을 번역하다 1884 호레스 알렌 의료 선교사 1885.4.5. 부활절 날 언더우드(장로교) 아펜젤러(감리교) 한국을 깨우다 토마스 선교사가 순교로, 부활의 날 아침에 사랑의 메시지가 선포 되다 빛으로 깨어나는 나라 세계를 가슴에 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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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보는 한국 장로교의 정체 2011.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 목 : 숫자로 보는 한국 장로교의 정체 글쓴이 : 이드 날 짜 : 06-06-21 13:06 조회(6135) 트랙백 주소 : http://freeview.org/bbs/tb.php/g001/12 function clipboard_trackback(str) { if (g4_is_gecko) prompt("이 글의 고유주소입니다. Ctrl+C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