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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 중 폭발…하청 1명 사망·1명 부상 경기도 양주시 한국전력공사 변전소에서 소화장치를 분리하는 작업 도중에 가스가 폭발...12일 오후 2시10분께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에 있는 한국전력 www.hani.co.kr 12일 오후 2시10분께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에...

[한국전력공사] 200MW 전압형 HVDC 준공식 ■ 주최업체 : 한국전력공사 ■ 행사장소 : 양주변전소 현장 ■ 참가인원 : 100여명 ■ 참석내빈 : 산업부 에너지정책실장 이호현, 한전 전력계통부사장 서철수, 효성중공업 대표이사 우태희 ■ 주요식순 : 개회...

주민들에게 아무 설명도 없이 나무를 다 베어버리고 헬기까지 띄워가며 밤 11시까지 공사를 강행하고 있다. 공기업인 한국전력이 사업을 이런 식으로 진행하는 게 말이 되느냐”며 강하게 반발했다. 취재 결과 이곳 송전탑 공사는 ‘양주~동두천CC 345kV...

있다. “양주시 삼하리 345kV에도 암환자 29명 발생” 여주에 초고압 송전선과 송전탑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주민들의 암 발병확률을 높이고, 각종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것만이 아니다. 주민들이 심각한 재산피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현행법상 송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