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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개혁하며’(semper reformanda) 살라는 교훈 말입니다. 협의체는 잘 굴러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집단이 다양한 방식으로 도와서 세워야지 협의체를 특정 방식과 집단이 독점하려고 하면 안 됩니다. 이런 자기성찰 없이 교리나 선교 등을 이야기해 봐야...

징계 촉구” 성명서 발표… “10‧27 한국교회 연합예배, 함께해야” 서울대 트루스포럼(대표 김은구)은 24일 안창호 국가인권...발표한 성명에서 “기독교인들을 공직에서 배제하는 것이 개혁신당의 입장인가? 평범한 기독교 신앙을 가진 사람들을 무자격...

4번의 포럼을 가졌다. 세개의 중요한 축을 중심하였다. 초창기 인물들을 미래지향적으로 소환하였다. 개혁신앙의 정통으로 한상동, 교회조직과 사회봉사로서 송상석, 복음병원의 장기려, 학신과 교육및 사회적 역할로서 전영창을 살펴보았다. 향후 고신의...

종교개혁기념 학술대회, 4. 17 김옥순, 『디아코니아 신학, 섬김과 봉사-교회의 디아코니아 활동을 위한 신학적 성찰』(한들출판사, 2011), 22. 18 Theodor Strohm, “Diakonie der Versöhnung: eine Perspektive sozialer Ve-rantwortung,”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