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미국독수리는 멋진데 한국독수리는 왜케 꺼벙해 보이지.. 2025.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미국독수리 2. 한국독수리 미국독수리는 확실히 국조의 품격이 있는데 한국독수리는 꺼벙해보임ㅋㅋ 엄마한테 한국독수리 사진 보여줬더니 시골노인네같대ㅋㅋㅋ 간지는 미국독수리인데 한국독수리도 꺼벙한 매력이 있는듯 같은새인데 이렇게 느낌이...
-
내란 국조특위 안규백 위원장 프로필 2024.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립대 한국외대 Politica 정치외교학도 학술교류전 (10월) 2023년 10.29 이태원 참사 1주기 국회 추모제 (10월) 2023년 SBS 8시뉴스 (10월) 2023년 군인공제회 방문 및 주요 추진과제 업무보고 (11월) 2023년 KBS 9시뉴스 인터뷰 (11월) 2023년 지역...
-
우리나라의 상징인 새, 국조 뭔지 알고 있어? 2024.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익숙한 바로 그 까치!!! 가 아니라 없다! 입니다 이렇다고 하네요 조류보호협회 글 모배 어떤 사람들은 까치가 우리나라 국조(나라 새)로 알고있는데, 이는 잘못 알고 있는 것이다. 1964년에 국제조류회의(ICBP)한국본부와 한국일보사가 관계학계 후원으로...
-
미국 소셜연금과 401k, 한국 국민연금에 대한 미국과 한국세금 2024.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때 미국에서 수령하는 소셜연금과 401k에 한국에서 세금을 내야 하는가를 해석해놓는 자료들입니다. 미국연금의 한국소득 신고, 국조, 국업46017-24, 2000.01.13 SSA: https://taxlaw.nts.go.kr/is/USEISA001M.do?schVcb=%EA%B5%AD%EC%97%8546017-24...
-
국조단군國祖檀君왕검께서 송천하신날 어천절 대제전 안내/ 이건봉이시장 2023.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한국방송뉴스 ❤️ 고조선을 개국하신 국조단군(國祖檀君) 왕검께서 승천(昇天)하신 날, 2023년 5월 4일 목요일(음력3월15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사직단에서“단군기원 4356년 음력 어천절 대제전” 민.관 합동으로 엄수 http://www.ikbn.news/mobile...
-
오픈가든행사 .사계절이 아름다운 정원을 꿈꾸다 (신중열 교수) - 한국국조경신문 2018.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중열 가든디자이너 [0호] 2016년 02월 25일 (목) 11:43:30 이수정 기자 XX@XX [월간가드닝=2016년 3월호] 한국자생식물협회 부회장이기도 한 상록화훼조경 대표 신중열 가든디자이너는 오래 전부터 자생식물에 관심을 가져왔다. 자생식물...
-
지식백과 [원유남-한국민족문화대백과] 수정문의 검토 결과입니다. 202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 더불어 서울을 지켰다. 시호는 충숙(忠肅)이다. 접기/펼치기참고문헌 『선조실록(宣祖實錄)』 『광해군일기(光海君日記)』 『국조인물고(國朝人物考)』 『청선고(淸選考)』 접기/펼치기집필자 이정일 한국민족문화대백과 원유남[ 元礻+谷男 ] 이칭별칭...
-
한국역대인물(국조방목)중 강윤(姜胤)선조에 대한 오류(가족사항)를 수정완료함 2020.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위 윤린(尹僯)]. 『안동권씨성화보(安東權氏成化譜)』(1476) [得面], 『씨족원류(氏族源流)』 [진주강씨]편(503쪽)과 『국조문과방목(國朝文科榜目)』(규장각한국학연구원[奎 106]) 내의 급제 기록에는 계대가 "姜蓍-淮仲[麗文]-安壽-胤"(外洪恕 妻父...
-
송골매 유래 2025.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 간섭기 시절에 한국으로 들어오면서 숑호르 -> 숑고르 -> 송골 이렇게 불리게 된 것이라 파악했습니다 매는 고구려어 mai(鷹, 매 응) 결국 송골매는 매 + 매. 라는뜻. 몽골의 국조이며 한국항공대의 상징동물. 남자농구 창원 LG세이커스 그리고...
-
한국일보 독자소리 국조를 읽고 정정을 바랍니다. 2004.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일보 독자소리 국조를 읽고 정정을 바랍니다. 대한민국" 국조가 없다 나라 새 지정 추진운동이 절실한 가운데 긍정 검토함이 마땅하다.5천년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우리나라의 상징적 국조가 없어 이에 대한 추진운동이 시급하다는 목소리다. 혹자들...